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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박사, 상반기 삶의 궤적 담은 27번째 시집 출간

한국공익신문 배석문 대기자 | 민중의 삶과 전통 사상을 연구하는 민학(民學) 및 명리학·사회복지 전문가이자 대중 강연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춘강(春江) 구홍덕 박사가 2026년 상반기 동안 집필한 작품들을 묶어 27번째 시집 《춘강 구홍덕 시집 27》을 출판했다. 이번 시집에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다짐부터 시작해 일상 속 소소한 감동,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 그리고 우리 사회와 시국을 바라보는 시인 특유의 혜안이 담긴 총 207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시집의 서문(들어가는 시)에서 구홍덕 박사는 "올해 예순여덟을 맞이하여 상반기에 쓴 글 207편을 편집해 27번째 시집을 내게 되었다"며 "이번 시집은 오랫동안 곁에서 함께하며 애써온 아내 박성심 권사를 생각하며 마음을 담아 엮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수록된 대표작으로는 새해의 염원을 담은 〈병오년 붉은 말띠 해를 맞이하며…〉를 비롯하여, 가족과의 따뜻한 일상을 그린 〈춘강 구홍덕 시집 26…셋째 외손자 이강윤〉, 〈당신이 내 곁에 있음에…〉, 〈할머니 사랑해요〉, 그리고 시의성 있는 사회·행정적 의견을 담은 〈시도 통합 작업을 멈추라〉 등이 눈길을 끈다. 또한 해외 독자 및 디지털 환경과의 소통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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