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신문 한성영 기자 | 보건복지부는 9월 9일 14시 30분 스페이스쉐어 서울역 3센터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 개선 특별전문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논의 목표와 범위 등 위원회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문위원회는 2018년 연명의료결정제도 시행 이후 실제 의료현장에서 나타난 어려움을 살펴보고,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원활하게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설치됐다. 위원회는 의료계·윤리계·환자단체·법조계·종교계·언론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4인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연내 제도 개선을 위한 권고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정례회의와 전문가 발제를 통해 연명의료의 유보·중단시기, 무연고자의 연명의료결정을 위한 법령 보완 방안 등 제도의 주요 쟁점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 의료혁신위원회에서 개최하는 시민 패널 공론화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를 주제로 국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으로, 위원회는 전문가 논의와 시민 공론화에서 수렴된 국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장한 위원장은“연명의료결정제
한국공익신문 한성영 기자 | 질병관리청은 올해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3.20.) 및 경보 발령(6.17.) 이후 첫 일본뇌염(Japanese Encephalitis; JE) 환자가 확인(9.9.)됨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대상자의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올해 신고된 환자는 60대 여성으로 발열(39.1℃), 오한, 구토 등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8.15.)했으며, 만성 신부전 등 기저질환으로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질병관리청의 확인 진단검사 결과 회복기 혈청의 항체가가 급성기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9월 9일 확인 진단됐다. 역학조사 결과, 모기물림이 확인됐고, 일본뇌염 예방접종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대부분 8월부터 11월까지 발생하며, 9~10월에 80%의 환자가 집중되고, 50대 이상(65.9%)에서 주로 발생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 및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어 고열, 발작, 목 경직, 착란,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는 사망할 수 있다. 특히 뇌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9월 9일 16:00 경기도 안산시 소재 ○○ 제조업 사업장을 사전 예고 없이 찾아, 지난 감독에서 지적한 안전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감독을 받았으니 당분간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는 현장의 안일한 인식을 차단하고, 시정조치가 일시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 정착했는지를 다시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감독 이후에도 현장 위험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다시 확인하는 등 개선 상황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해당 사업장은 외국인 노동자가 다수 근무하는 제조업 사업장으로, 기존 시정조치의 유지 여부를 재확인하는 한편, 외국인 노동자에게 위험정보와 핵심 안전수칙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방식으로 충분히 전달되고 있는지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지난 4월 감독에서는 ▲가스용기 전도방지 미조치 ▲비상 및 이동통로 미확보 ▲작업장 난간 미설치 등 다수의 안전조치 미흡사항이 확인돼 시정지시를 받았고, 이후 사업주는 지적사항을 모두 개선했다며 시정완료 보고서를 제출했다. &n
한국공익신문 양병남 기자 | SBS ‘틈만나면,’에서 유재석, 유연석, 주우재, 존박이 눈물겨운 게임 전우애로 짜릿한 3단계 성공을 이뤄냈다. 시청률 역시 뜨거웠다. 지난 8일(화) 방송된 ‘틈만나면,’ 시청률은 최고 5.8% 가구 3.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드라마, 교양 전체 1위를 싹쓸이 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이 1.4%로 화요일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 화요 강자의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8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주우재, 존박이 출격해 홍대의 틈새 시간을 가득 채웠다. 이날 주우재, 존박은 친한 형들과의 유쾌한 티키타카로 포문을 열었다. 유재석은 “우재가 남의 직장에 왜 와?”라고 반기더니, 주우재가 멘트만 했다 하면 칼같이 커트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주우재 역시 “‘틈만나면,’ 봤는데 연석 형님이 다 하시더라”라며 응수, “재석이 형은 큰일 하시는 분이니까”라며 형을 들었다 놨
한국공익신문 양병남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멈출 줄 모르는 흥행 기세 속에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으며 최고조의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완성형에 가까워진 공조 케미, 그리고 막대한 재력과 인맥, 수사 능력까지 총동원하는 통쾌한 하이엔드 수사가 쉴 틈 없는 전개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최근 방송된 10화는 최고 시청률 8.6%를 기록했으며,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척도이자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2.8%까지 치솟으며 타깃 시청층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닐슨코리아 기준) 회차를 거듭할수록 안정적인 상승세 속에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글로벌 OTT 플랫폼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
한국공익신문 양병남 기자 | '미스트롯 포유' 황가람이 생애 첫 트롯에 도전한다. 9월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8회에서는 '미친 존재감' 특집 본선 대결이 펼쳐진다. 지난주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음원미존' 팀 윤윤서와 황가람이 본선에서도 기세를 이어간다. 이날 황가람은 윤윤서와 함께 나훈아의 '무시로'를 선곡해 처음으로 트롯 무대에 도전한다. 이를 지켜본 김용빈의 반응은 심상치 않다. 김용빈은 "트롯을 공부하면 어디까지 갈지 감이 안 온다"라며 "'미스터트롯4'에는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희 자리가 없어질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긴다. 현역 진(眞) 김용빈마저 경계하게 만든 황가람의 첫 트롯 무대는 어땠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윤윤서는 서정아의 '비비각시'로 또 한 번 실력 발휘에 나선다. 이에 김용빈은 "어떤 노래를 가져다 놔도 자기화를 시켜서 부른다. 저도 본받고 싶다"고 찬사를 보낸다. 막강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음원미존' 팀이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4주 만에 본선 무대에 오른 길려원은 이미자의 '아씨'로 정통 트롯
한국공익신문 양병남 기자 | 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80세에도 활력 넘치는 일상을 지내는 정영숙의 건강 비결이 공개된다. '퍼펙트 라이프' 300회 특집으로 '데뷔 59년 차' 명품 배우 정영숙이 등장한다. 정영숙은 헬스장을 찾아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스트레칭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상체를 깊숙이 숙여 손바닥이 바닥에 닿는 동작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유연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80세 나이가 아니고 내 나이(60대) 아니냐"며 감탄했고, 배우 신승환 역시 "30대도 잘 안되는 자세"라며 정영숙의 유연성에 눈을 떼지 못했다. 정영숙은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된 계기로 "나이가 드니 '근육이 빠져서'"라고 전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이어 체성분 검사를 받으며 현재 몸 상태를 체크한 결과 '체중과 체지방량 모두 표준이고, 근육량 역시 적지 않다'는 소견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영숙은 러닝머신으로 유산소 운동을 시작했다. 건강 운동관리사는 정영숙의 보행 자세와 속도를 코치하며 "나이 들수록 보행 속도가 중요한데 선생님은 굉장히 빠른 편이다"
한국공익신문 양병남 기자 | KBO 허구연 총재는 지난 9월 8일(화) 원주시 구자열 시장과 면담하고, 국내외 지자체들의 야구장 인프라 확장을 통한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야구를 통한 원주시 지역경제활성화 등의 상생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원주시는 태장체육단지에 성인야구장 4면, 리틀야구장 1면, 소프트볼구장 1면을 갖추고 있으며, 소프트볼 국가대표팀 훈련 캠프와 유소년 대회 및 훈련 등의 다양한 야구 관련 행사를 치르고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KBO와 야구계의 소통과 협업으로 원주시와 강원도 야구 활성화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발전할 수 방안을 구상해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구연 총재는 횡성 KBO 야구센터를 방문하여 그라운드, 펜스, 관중석 등의 시설을 둘러보고 선수 안전과 관람객 편의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KBO는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으로 야구와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국공익신문 양병남 기자 | KBO는 9월 21일(월)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7 KBO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명은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이뤄지며, 2025년도 구단 순위의 역순인 키움-두산-KIA-롯데-KT-NC-삼성-SSG-한화-LG 순서로 실시된다. KBO 규약에 따라 2027 신인 지명권이 트레이드된 사례는 NC가 삼성으로부터 3라운드 지명권을 양수 받은 1건이다. 이에 따라 NC는 삼성의 3라운드 지명권을 추가로 행사하게 된다. 전 구단이 모든 지명권을 행사할 경우, NC는 12명, 삼성은 10명, 나머지 8개 구단은 각각 11명의 선수를 지명하게 돼 총 110명의 선수가 KBO 리그 구단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지명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891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326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43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20명 등 총 1,280명이다. 아마추어 유망주 집중 육성을 위해 KBO가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KBO Next
한국공익신문 양병남 기자 | ‘제4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둔 9월 9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에는 한국을 대표해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이자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또 다른 다승자이자 제네시스 포인트 2위 최찬(29.㈜대원플러스그룹),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김성현(28.신한금융그룹),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준우승을 거둔 ‘국가대표’ 유민혁(18.서강고등학교)이 참석했다. 일본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히가 가즈키(31.일본)를 비롯해 JGTO 통산 3승을 기록한 요네자와 렌(27.일본), JGTO 최연소 메이저 3승을 기록한 세미카와 타이가(25.일본), JGTO 포인트 1위 호소노 유사쿠(23.일본)가 참석해 선전을 다짐했다. 이번 포토콜은 양국 선수들이 함께 모여 퍼터를 활용해 동해의 파도를 형상화한 동작을 선보이며 화합을 표현했다. 김성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