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신문 배석문 기자 | 2025년 12월 29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남구노인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을 위해 헌신한 개인과 단체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감사패를 수여 받고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지역 인사들이 함께 모여 올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나눔과 봉사 방향을 공유했다. 이은후 관장은 인사말에서 “남구노인복지관은 광주 내 복지관 중에서도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여러분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곳”이라고 설명하며 “여러분의 헌신이야말로 복지관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의 자원봉사자로 첫 인사말은 김광수 남구 의원이 맡았다. 그는 “2025년 한 해는 어려움도 많았지만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건강하게 모여 서로를 격려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이라며 “자원봉사는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따뜻한 정치이자 봉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봉사와 후원은 돈으로 살 수 없는 희열과 감격을 주는 일이며 이러한 나눔
한국공익신문 한성영 기자 | 한전MCS(주) 해남지점(지점장 전순호)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해남지점은 지난 12일 해남군 해남읍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해남 희망원’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시설 환경 정비 및 생활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한전MCS가 추진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해남지점은 2022년 11월 해남 희망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매년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약속하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한전MCS는 전력 검침·고객 서비스 등 공공성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업으로서, 지역 주민과의 신뢰 구축을 중요한 경영 가치로 삼고 있다. 해남지점은 이러한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취약계층 지원, 복지시설 환경 개선, 에너지 취약계층 안전 점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전순호 지점장은 “연말연시가 되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외로움을 느끼기 쉽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한국공익신문 한성영 기자 | 사단법인 광주공동체(상임고문 문상필)가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보홀섬 바클라욘 지역에서 제12차 해외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광주공동체가 2015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해외 인도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주 시민과 후원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현지에서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다. 봉사단은 현지 센트럴 초등학교의 천장 개·보수 공사를 비롯해 산타크루즈 및 랜디칸 마을 주민들에게 염소 20마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컴퓨터와 의료용 소독약, 마스크, 수술복 등 위생용품과 구충제, 파스 등 생활의약품, 체육용품을 전달하며 교육·보건·생활 전반에 걸친 지원활동을 펼친다. 광주공동체는 2015년 캄보디아 캄퐁스퓨 지역을 시작으로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저개발국가에서 학교 시설 개선과 의료·교육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현지 주민들과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하며 민간 차원의 국제협력과 교류를 확대해왔다. 문상필 상임고문은 “필리핀은 제25호 태풍 갈매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현지인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