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신문 배태랑 대기자 | 한국공항보안(주) 광주공항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광주공항지사는 교섭대표 노동조합인 전국보안방재노동조합과 함께 나주 금성원(아동복지센터)을 방문해 ‘노사합동 사랑의 명절 음식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래떡 10kg, 한우 2.5kg, 곱창김 등 명절 음식 재료가 전달됐다. 아이들에게 설맞이 온기를 전하며, 공항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광주공항지사는 지난해 11월에도 ‘사랑의 삼겹살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눈 바 있다. 이처럼 공항 보안 업무를 담당하는 조직이 지역사회와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모습은 ‘안전과 따뜻함’을 동시에 실천하는 행보로 평가된다. 전국공항보안방재노동조합 호남본부장 김진오는 “새해에도 노사가 함께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나눔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공항지사 안기철 지사장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노사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 동행을 이어가겠다”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국공항보안 광주공항지사의
한국공익신문 배석문 대기자 | 전남 담양의 창평고등학교는 전교생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학업에 몰입하는 독특한 운영 방식으로 ‘성적을 찍어내는 학교’라는 별칭을 얻으며, 전남 4대 명문 사학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담양 창평고, 장성 장성고, 영광 해룡고, 화순 능주고는 지역 인재 양성의 산실로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중 창평고는 기숙사 생활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관리와 공동체 의식을 배우며 학업 성취도를 높여온 학교로 평가받는다. 지난 1월 30일, 창평고의 졸업생들이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학교 최초 입학생인 1회 졸업생부터 2회, 3회, 4회, 5회 졸업생까지 각 기수별로 2명씩 모여 은퇴하신 모교 은사님들을 모시고 신년 하례회를 가진 것이다. 장소는 광주 오치동에 위치한 남도보쌈 집. 이날 모임에는 김승혁 교장선생, 김홍곤 선생, 김휘 선생 등 세 분의 은사님이 참석해 제자들과 함께 저녁 시간을 나누며 모교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모임은 3회 졸업생 양회정 동문이 주도해 마련되었으며, 은사님들은 오랜만에 제자들을 만나 반가움을 표하며 창평고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따뜻한 덕담을 건넸다. 김승혁 교장선생은 “창
한국공익신문 김성제 논설위원 | 지난 2025년 연말, 싸락눈이 흩날리던 어느 오후 소방서에 긴급출동 벨이 울렸다. 인천 부평의 한 아파트 5층에서 한 젊은 남성이 뛰어내리려 한다는 신고가 들어온 것이다. 현장지휘관인 나는 모든 에어안전매트를 차에 실어 서둘러 출동했고, 구조대원들을 실내와 지상으로 나누어 배치했다. 끈질긴 설득 끝에 그는 결국 난간을 넘어 4개로 나눠 펼친 안전매트 위로 떨어졌다. 다행히도 큰 부상 없이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귀서하는 지휘차 안에서 온 지구보다 무거웠던 한 생명을 살렸다는 감사기도를 올렸다. 그 날의 여운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다.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는 “모든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고, 모든 불행한 가정은 각기 제각각의 이유로 불행하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이 문장은 개인의 비극을 넘어 사회 전반의 불행을 설명하는 ‘안나 카레니나 법칙’으로 확대된다. 즉, 성공과 안전은 수많은 조건이 동시에 맞아떨어질 때만 가능하지만, 실패와 불행은 단 한 가지 조건의 결핍만으로도 찾아온다는 통찰이다. 오늘날 한국 사회의 자살 문제와 산업재해의 현실 모두 이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다. 최근 통계들이 보여주듯 자살
한국공익신문 배석문 기자 | 법무부 광주솔로몬로파크(센터장 소찬영)와 광주북구시니어클럽(관장 송윤주)은 지난 1월 28일 오전 광주솔로몬로파크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이 법교육 지원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북구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들은 올해 말까지 광주솔로몬로파크가 운영하는 법교육 프로그램의 보조와 관람객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광주솔로몬로파크는 시니어 인력을 대상으로 법률정보 제공과 건강한 사회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노인들의 사회활동 창출과 역량 활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윤주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법교육 현장에서 직접 봉사활동을 펼치게 됨으로써 일자리 욕구를 충족하고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 활기찬 시니어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찬영 센터장은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지닌 시니어 인력이 법교육 현장에 참여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운영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며 “시니어일자리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법교육의 질적 향상을
한국공익신문 배석문 대기자 |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운영
한국공익신문 배석문 기자 | 보성군 김철우 군수가 2025년 송년사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전한 메시지는 한마디로 “청렴과 성장을 기반으로 군민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열겠다”는 것이다. 그는 지난 8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새해에는 더 큰 도약을 약속했다. 김 군수는 송년사에서 가장 먼저 청렴 행정을 강조했다.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한 기록으로, 군민의 신뢰와 공직자의 헌신이 만들어낸 성과다. 그는 “군민 여러분의 참여와 공직자 여러분의 책임이 보성을 대한민국 최고 자리에 올려놓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렴은 단순한 행정 가치가 아니라 보성군의 경쟁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송년사와 신년사 모두에서 김 군수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2025년에는 군민 1인당 30만 원의 ‘보성사랑지원금’을 지급했고, 2026년에도 설 명절 이전 동일한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해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또한 출생기본소득을 1세부터 18세까지 월 20만 원 지원하고, 필수 예방접종 비용을
한국공익신문 배석문 기자 | 군공항 이전·복합쇼핑몰·AI 삼각축 등 주요 현안 진전 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한 과제도 남아 광주광역시가 2026년을 ‘부강한 광주’의 원년으로 선포하며 도시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2월 23일 송 ⁃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시정 성과와 내년도 주요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민주주의 수호 도시로서의 정체성과 미래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동시에 강조했다. 18년간 지역 최대 현안으로 꼽혀온 군공항 이전 문제는 올해 결정적 진전을 보였다. 광주시는 ‘군공항 특별법’ 제정을 이끌어냈고, 민·군 통합공항 이전지를 무안으로 합의하며 정부와 대통령실 직속 TF 출범까지 성사시켰다. 이에 따라 248만 평의 종전부지와 마륵동 탄약고 부지를 활용한 ‘광주형 실리콘밸리’ 조성 계획도 본격화된다. 도시철도 2호선 상부 도로 개방은 예기치 못한 암반과 매설물로 지연됐지만, 광주시는 약속한 기한 내에 개방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과 시민을 위한 5대 지원책(상생 카드 환급, 특례 보증, 인건비 지원 등)도 함께 발표되며 민생 회복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복합쇼핑몰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더현대 광주’ 착공
한국공익신문 한성영 기자 | 한전MCS(주) 광주전남지사(지사장 양부열)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민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전남지사는 지난 12일 직할지점·서광주지점 임직원과 광주 동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30여 명과 함께 ‘한 장의 온기, 천장의 희망!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한전MCS(주) 광주전남지사가 3년째 지속해온 대표적인 지역사회 나눔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광주전남지사는 동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매년 난방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고, 연탄을 배달하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 역시 한전MCS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모은 ‘러브펀드’를 통해 마련한 연탄 1천 장(약 120만 원 상당)을 지원2동 내 난방 취약 가구에 전달했다. 지사 직원들은 연탄을 직접 나르며 고령자·저소득층 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양부열 광주전남지사장은 “난방비 부담이 커지면서 겨울을 나기 어려운 이웃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한국공익신문 한성영 기자 | 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전종호)은 지난 27일(목) 정책자문위원들을 초청해 2025년도 하반기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병무행정의 발전과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자리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병무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병무행정을 구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전남병무청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병무행정’ 추진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병무청은 이러한 논의를 통해 국민과 더욱 가까운 행정, 투명한 서비스 제공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종호 청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국민의 공감을 얻고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병무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 중심의 병무행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자문위원회는 병무청이 국민과의 신뢰를
한국공익신문 한성영 기자 | 한국공항보안(주)(대표 김수봉)은 창립 6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22일 광주공항지사에서 교섭대표 노동조합인 전국보안방재노동조합과 함께 나주 금성원(아동복지센터)을 방문해 ‘노사합동 사랑의 삼겹살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하고 배부른 한 끼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삼겹살 40kg(약 200인분)과 라면 19박스 등 생필품을 후원하고 직원들이 직접 고기를 구워 배식하며 60여 명의 아이들에게 풍성한 점심을 제공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광주공항지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져 현장은 따뜻한 온기로 가득했다. 한국공항보안(주) 광주공항지사는 지난해 연말에도 ‘한마음 간식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한 바 있으며 이번 봉사 역시 노사합동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전국공항보안방재노동조합 광주지부 김진오 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노사가 함께 뜻깊은 봉사를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기철 광주공항지사 지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노사화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