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신문 배석문 대기자 | 광주·전남 지역의 대표 하천인 황룡강이 지난 22일 한층 깨끗해졌다. 한전MCS(주) 장성지점(지점장 김재성) 직원들이 ‘1지점 1하천 가꾸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가치 확산을 목표로 했다. 직원들은 황룡강변 제방로와 수변 구역을 중심으로 플라스틱, 비닐, 캔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장마철 집중호우로 유입된 방치 폐기물까지 정리해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직접 분리배출 요령을 배우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했고,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한전MCS 장성지점 관계자는 “황룡강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1지점 1하천 가꾸기’ 활동을 이
한국공익신문 김민수 기자 | 내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 개시되는 가운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김해룡.고두갑 단일후보) 후보로 나선 이정선 후보가 자신의 급여 절반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파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이 후보는 5월 20일 광주광역시교육청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당선 즉시 매월 세후 실수령액의 50%를 원천 공제해 지역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그는 변호사 공증을 통해 법적 구속력을 확보한 ‘급여 환원 및 장학기금 조성 이행약정 공증서’를 직접 공개하며, “말뿐인 공약 관행을 깨고 진정성으로 승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 정치인들의 선심성 기부 선언과 달리 법적 구속력을 갖춘 점에서 차별화된다. 당선과 동시에 교육청 급여 담당 부서에서 자동 공제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향후 공약 철회나 말 바꾸기 논란을 원천 차단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자문과 법률 검토를 거쳐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를 없앴다. 기부금은 독립적인 운영위원회를 통해 전남·광주 지역 저소득층,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문화·예술·체육 특기 학생들을 위한 ‘(가칭)이정선 기회장학금’으로 전액
한국공익신문 김민수 기자 | 최지현 의원 공로패·한성영 회장 감사패 전달… 광주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회장 백석)는 지난 11일 오전 11시 30분 광주 시내 한 식당에서 발달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인물과 협회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오찬 간담회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와 후원자에게 각각 공로패와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현장에서 헌신해온 종사자 3명에게도 시상식이 진행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최지현 의원은 지난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로 공로패를 수상했다. 최 의원은 ‘광주광역시 장애인 탈시설 자립생활 지원 조례’를 발의해 발달장애인의 권리 보장, 위기 대응 체계 마련, 평생교육 지원 등을 제도화하며 정책적 기틀을 다졌다. 사단법인 꿈나눔공동체 한성영 회장은 2025년 협회 소속 발달장애인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필수품을 기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한 회장은 평소 언론인으로서 사단법인 산하에 한국공익신문을 창립하여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공익보도를 해 왔으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인물로 협회 회원들에게 큰 힘이 되어왔다. 백석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발달장애
한국공익신문 배석문 대기자 | 광주남구노인복지관(관장대행 박혜진)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2026 어버이날 큰잔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남구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기념식과 시상식,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인 길놀이와 흥겨운 숟가락 난타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본 행사에서는 효행 단체와 노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으며 특히 사단법인 꿈나눔공동체 한성영 회장이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교법인 전라기독학원(이사장 서해현)으로부터 법인이사장상(공로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장한어버이와 효행자에 대한 광주광역시장상 및 남구청장상 시상이 함께 진행되어 효 중심 도시인 ‘으뜸 효 남구’의 위상을 높였다. 행사의 내실을 기하기 위한 지역 사회의 협력도 돋보였다. 광주미래포럼,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보건대 사회복지학과(밀알회), 남구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봉사단체들이 대거 참여하여 어르신 안내와 카네이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국회의장은 입법부의 수장이자 국민 전체를 대표하는 상징적 자리다. 대통령에 이은 국가 의전서열 2위라는 막중한 위상은 그 자리에 앉는 인물에게 당적을 초월한 중립성과 여야를 아우르는 고도의 정치력을 요구한다. 최근 정치권의 시선이 차기 국회의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지원 의원에게 쏠리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최근 코리아정보리서치, 여론조사꽃, 미디어토마토, 시그널앤펄스 등 주요 여론조사 결과는 가히 경이롭다. 박 의원은 민주당 지지층 내와 전체 국민 여론에서 압도적 지지를 얻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지역적 기반을 넘어, 그의 노련한 정치적 경험과 인물론에 대한 국민적 확신이 ‘박지원 현상’으로 표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박 의원의 힘은 현장에서 나온다. 목포 시절부터 이어온 ‘금귀월래(금요일은 지역구로, 월요일은 국회로)’의 원칙은 22대 총선 당선 이후에도 100회를 돌파하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그의 진정성을 증명했다. 지난 총선에서 해남·완도·진도 유권자들이 보내준 92.35%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지지율은 그 성실함에 대한 훈장과 같다. 또한, 그는 유권자가 “TV 화면보다 실
한국공익신문 배석문 대기자 | 한전MCS 담양지점 봉사단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8일 담양군청과 담양소방서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활동은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기·수도 시설을 점검하고 수리했으며,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수철 담양지점장은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 밀착형 지원을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내고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전MCS 담양지점은 ‘죽향 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공익신문 김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전남 담양을 직접 방문하여 이규현 담양군수 예비후보의 대표 공약인 ‘농어촌기본소득’을 차기 당 핵심 정책으로 공식 격상시키며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현장 최고위원회의는 단순한 지역 정치 현안 논의를 넘어 민주당이 지향하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담양의 선도적 역할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청래 당 대표는 담양을 ‘기본사회 1번지’로 만들어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미래를 약속하며, 중앙당 차원의 무한한 지원과 책임감을 명확히 밝혔다. 박규환 최고위원 역시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을 담양뿐 아니라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중대 전환점으로 평가하며, 이규현 후보의 정책 전문성과 비전에 깊은 신뢰를 표했다. 이규현 후보는 그간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기본소득 도입을 꾸준히 제안해왔다. 중앙당의 강력한 후원과 정책 실행력 확보로 농어촌 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인구 유입을 목표로 하는 이 후보의 비전은 담양뿐 아니라 전국 농어촌 지역에 희망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군민들과 당원들은 이번 최고위원회의를 계기로 이규현 후보가 중앙당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공익신문 배석문 대기자 |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서 화순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는 누구인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순군수 경선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준비된 실용 리더’를 자처하는 윤영민 예비후보의 기세가 무섭다. 특히 문행주 후보와의 전격적인 정책 연대를 통해 ‘군민 주권 행정’의 기치를 높인 윤 후보를 만나 그가 그리는 화순의 청사진을 직접 들어봤다. Q1. 출마의 변: 왜 지금 윤영민인가? A: "화순은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라는 구조적 변화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지난 4년간 군민의 삶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으며 대안을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는 익숙한 관행을 버리고, 새로운 시선과 실천력으로 화순을 다시 설계할 때입니다. 준비된 제가 그 무거운 책임을 지고 화순의 구조를 바꾸겠습니다." Q2. 문행주 후보와의 ‘정책 연대’, 그 배경과 시너지는? A: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앞두고, ‘군민의 일상이 좋아지는 화순’을 만드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특정 세력의 기득권 정치를 끝내고, 민생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문 후보님의 혜안과 저의 추진력이 더해져 반드
한국공익신문 배석문 대기자 | 지난 3월 27일 오후 4시 서울역 회의실센터에서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상임대표 김형오)과 사단법인 한국역사문화교류협회(회장 공준식)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양 단체의 협약식과 더불어 공준식 회장의 조직총괄 공동대표 및 서울특별시 옴부즈맨 총괄대표 취임식이 함께 거행되어 민간 옴부즈맨 운동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번 협약은 25년간 행정 사각지대를 감시해 온 옴부즈맨 총연맹의 시민 권익 보호 및 부정부패 척결 활동과 한국역사문화교류협회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 및 문화교류 활동을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단체는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역사·문화 교류 증진 및 시민 권익 보호와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해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은 2001년 설립 이래 민간 차원에서 행정의 사각지대를 감시하고 고충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 온 시민운동 단체이다. 국가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와 달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하며 무료 법률 상담, 부정부패 감시, 제도 개선 등 실무적인 활동에 집중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역사문화교류협회의 학술적 전문성과
한국공익신문 배석문 대기자 | 전남담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윤규)가 지역 내 저소득 계층의 실질적인 자립과 경제적 독립을 지원하기 위해 광역 단위의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월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역본부를 비롯한 7개 주요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자활 참여자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희망 JOB 서포터즈(hope job supporter)」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정연)를 필두로 (사)금화여성회, 광주광역시 아이코리아, 광주광역시 숲 유치원협회, 온교육 상담센터, 공감문화원, 문화공동체 동행 등 교육·복지·고용 분야의 전문가 16명이 참석하여 자활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자활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서포터즈의 핵심이다. 특히 장애를 가진 자활 참여자들을 위한 맞춤형 고용 환경 조성과 직업 훈련 프로그램 운영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희망 JOB 서포터즈’와 함께 4대 핵심 활동을 전개한다. ▲취·창업 기회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