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신문 김민수 기자 | 내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 개시되는 가운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김해룡.고두갑 단일후보) 후보로 나선 이정선 후보가 자신의 급여 절반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파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이 후보는 5월 20일 광주광역시교육청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당선 즉시 매월 세후 실수령액의 50%를 원천 공제해 지역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그는 변호사 공증을 통해 법적 구속력을 확보한 ‘급여 환원 및 장학기금 조성 이행약정 공증서’를 직접 공개하며, “말뿐인 공약 관행을 깨고 진정성으로 승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 정치인들의 선심성 기부 선언과 달리 법적 구속력을 갖춘 점에서 차별화된다. 당선과 동시에 교육청 급여 담당 부서에서 자동 공제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향후 공약 철회나 말 바꾸기 논란을 원천 차단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자문과 법률 검토를 거쳐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를 없앴다. 기부금은 독립적인 운영위원회를 통해 전남·광주 지역 저소득층,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문화·예술·체육 특기 학생들을 위한 ‘(가칭)이정선 기회장학금’으로 전액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국회의장은 입법부의 수장이자 국민 전체를 대표하는 상징적 자리다. 대통령에 이은 국가 의전서열 2위라는 막중한 위상은 그 자리에 앉는 인물에게 당적을 초월한 중립성과 여야를 아우르는 고도의 정치력을 요구한다. 최근 정치권의 시선이 차기 국회의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지원 의원에게 쏠리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최근 코리아정보리서치, 여론조사꽃, 미디어토마토, 시그널앤펄스 등 주요 여론조사 결과는 가히 경이롭다. 박 의원은 민주당 지지층 내와 전체 국민 여론에서 압도적 지지를 얻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지역적 기반을 넘어, 그의 노련한 정치적 경험과 인물론에 대한 국민적 확신이 ‘박지원 현상’으로 표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박 의원의 힘은 현장에서 나온다. 목포 시절부터 이어온 ‘금귀월래(금요일은 지역구로, 월요일은 국회로)’의 원칙은 22대 총선 당선 이후에도 100회를 돌파하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그의 진정성을 증명했다. 지난 총선에서 해남·완도·진도 유권자들이 보내준 92.35%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지지율은 그 성실함에 대한 훈장과 같다. 또한, 그는 유권자가 “TV 화면보다 실
한국공익신문 배석문 대기자 | 한전MCS 담양지점 봉사단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8일 담양군청과 담양소방서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활동은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기·수도 시설을 점검하고 수리했으며,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수철 담양지점장은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 밀착형 지원을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내고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전MCS 담양지점은 ‘죽향 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공익신문 김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전남 담양을 직접 방문하여 이규현 담양군수 예비후보의 대표 공약인 ‘농어촌기본소득’을 차기 당 핵심 정책으로 공식 격상시키며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현장 최고위원회의는 단순한 지역 정치 현안 논의를 넘어 민주당이 지향하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담양의 선도적 역할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청래 당 대표는 담양을 ‘기본사회 1번지’로 만들어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미래를 약속하며, 중앙당 차원의 무한한 지원과 책임감을 명확히 밝혔다. 박규환 최고위원 역시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을 담양뿐 아니라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중대 전환점으로 평가하며, 이규현 후보의 정책 전문성과 비전에 깊은 신뢰를 표했다. 이규현 후보는 그간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기본소득 도입을 꾸준히 제안해왔다. 중앙당의 강력한 후원과 정책 실행력 확보로 농어촌 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인구 유입을 목표로 하는 이 후보의 비전은 담양뿐 아니라 전국 농어촌 지역에 희망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군민들과 당원들은 이번 최고위원회의를 계기로 이규현 후보가 중앙당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공익신문 배석문 대기자 |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서 화순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는 누구인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순군수 경선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준비된 실용 리더’를 자처하는 윤영민 예비후보의 기세가 무섭다. 특히 문행주 후보와의 전격적인 정책 연대를 통해 ‘군민 주권 행정’의 기치를 높인 윤 후보를 만나 그가 그리는 화순의 청사진을 직접 들어봤다. Q1. 출마의 변: 왜 지금 윤영민인가? A: "화순은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라는 구조적 변화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지난 4년간 군민의 삶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으며 대안을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는 익숙한 관행을 버리고, 새로운 시선과 실천력으로 화순을 다시 설계할 때입니다. 준비된 제가 그 무거운 책임을 지고 화순의 구조를 바꾸겠습니다." Q2. 문행주 후보와의 ‘정책 연대’, 그 배경과 시너지는? A: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앞두고, ‘군민의 일상이 좋아지는 화순’을 만드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특정 세력의 기득권 정치를 끝내고, 민생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문 후보님의 혜안과 저의 추진력이 더해져 반드
한국공익신문 배석문 대기자 | 전남담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윤규)가 지역 내 저소득 계층의 실질적인 자립과 경제적 독립을 지원하기 위해 광역 단위의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월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역본부를 비롯한 7개 주요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자활 참여자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희망 JOB 서포터즈(hope job supporter)」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정연)를 필두로 (사)금화여성회, 광주광역시 아이코리아, 광주광역시 숲 유치원협회, 온교육 상담센터, 공감문화원, 문화공동체 동행 등 교육·복지·고용 분야의 전문가 16명이 참석하여 자활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자활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서포터즈의 핵심이다. 특히 장애를 가진 자활 참여자들을 위한 맞춤형 고용 환경 조성과 직업 훈련 프로그램 운영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희망 JOB 서포터즈’와 함께 4대 핵심 활동을 전개한다. ▲취·창업 기회 확대:
한국공익신문 배석문 대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광주의 심장이자 자부심의 상징이지만 현재 도심 공동화와 상권 침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직면해 있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동구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를 찾는 유권자들의 눈길이 매서워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에 본지는 민선 5·6기 동구청장을 역임하며 행정력을 인정받고 최근까지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로서 광주의 문화 지도를 새롭게 그렸던 노희용 전 동구청장을 만났습니다. 그는 인터뷰 내내 '경륜'에 '혁신'을 더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왜 지금 동구에 '준비된 행정가'가 필요한지를 역설했습니다. 공직 생활의 시작과 끝을 동구와 함께해 온 그의 진심 어린 답변과 동구의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 전 청장만의 파격적인 '문화·경제 융합 전략'을 가감 없이 전해드립니다. Q: 민선 5기, 6기 구청장을 역임하셨고 최근에는 광주문화재단 대표로 계셨습니다. 다시 동구청장 도전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A: "동구는 제 공직 생활의 시작이자 열정을 쏟았던 고향과 같은 곳입니다. 구청장 재임 시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과 함께 동구의 르네상스를 꿈꿨습니다. 하지만 지금 동구는 도심
한국공익신문 배석문 대기자 | 전라남도의회 이규현 의원(담양2, 더불어민주당)이 담양군정의 공약 파기와 전략 부재를 강하게 비판하며, 다가오는 선거를 정책 중심의 비전 경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군수 공약 104개 중 66%인 69개가 폐기됐다”며 “군민과의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 행태로 군정 신뢰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조차 공모 신청을 하지 않은 점을 들어, 군민 삶을 위한 정책 의지가 실종됐다고 강조했다. 재정 운영의 무능함도 도마 위에 올랐다. 담양군의 올해 예산은 5,400억 원으로, 인구가 훨씬 적은 장흥군(5,627억 원)보다 260억 원 이상 적다. 이 의원은 “군수가 140여 일을 마을 순회 좌담회에 쏟아부으며 읍면장이 처리할 생활민원까지 직접 챙기는 사이, 정작 중앙부처 예산 확보와 전략 사업 유치는 뒷전으로 밀려났다”고 비판했다. 농업 예산 비중이 2023년 24.79%에서 올해 18.34%로 급락한 점도 정책 실종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도시계획 변경 의혹도 제기됐다. 초고층 아파트 인허가와 관련해 “담양의 정체성과 맞지 않는 도시계획 변경을 투명한 절차 없이
한국공익신문 배석문 대기자 | 전라남도의회 이규현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2)이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의 선도적 추진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하며, 전남도가 다시금 전국적 정책 논의를 주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최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전남은 2022년 농어촌 기본소득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제안하며 정책 논의를 이끌어 온 지역”이라며 “현재 전국 10개 군에서 시범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전남이 다시 정책적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전북 무주군의 자체 재원 활용 사례를 언급한 점을 짚으며, “전남 역시 농어촌 기본소득을 통해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공동체를 지켜내는 선도적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추경으로 신안과 곡성에서 시범사업이 추진되는 점은 긍정적 출발이지만, 향후 추가 사업 요구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재원 확보와 단계적 확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농업 지원 정책이 아니라 지역소멸 대응, 공동체 유지, 농촌 지속가능성을 위한 구조적 정책”이라며, 기존 농정 중심의 정책 틀을 넘어 종합적 관점에서
한국공익신문 배석문 대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5일 오후 2시 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육군특수전사령부 황금박쥐부대(여단장 조웅)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학적 체력측정을 통해 부대원 훈련의 효율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군 전투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민·군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스포츠과학연구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과학적 체력관리 지원 ▲전투형 강군 육성을 위한 체육 혁신정책 발굴 ▲체력측정 결과 분석을 통한 훈련 효과 정량적 평가 등이다. 전갑수 회장은 “체력은 국가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힘이며, 체육은 국민 건강 증진과 국가 위상 제고의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정예 전투력의 산실인 공수특전여단과 연대하여 다양한 체육 혁신정책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웅 여단장은 “군의 전투력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에서 비롯된다”며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은 부대원들의 체력 향상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군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체력측정 지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