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방미통위는 지난달 23일∼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등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방미통위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지원한 금액은 투자설명회 참가에 필요한 실비로 관계자 1인에 대한 항공료와 숙박비(310만 원)이고, 방송제작 비용은 지원한 바 없다. 동 지원은 1회성 행사 참가에 대한 지원금으로 현지에서 트레일러 상영 및 투자 상담을 진행, 보조금 지원 용도에 맞게 사용한 것으로'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상 반환 대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해 지원금을 회수할 계획은 없음을 알려드린다. 앞으로 방미통위는 객관적으로 확인가능한 역사적 사실을 현저히 왜곡하는 등의 문제를 차단하기 위해 참가 작품에 대한 지원 조건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국가유산청은 사단법인 한국민속학회와 함께 5월 16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두산인문관 연강홀(서울 관악구)에서 ‘2026년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 사전연수회(워크숍) : 백여 명의 경험과 기억, 천 개의 삶, 만 개의 유산’을 개최했다. ‘2026년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는 국가유산청에서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무형유산 분야의 청년·대학생 연구자들이 전국 지방소멸 위기지역의 75~90세 고령인구를 찾아가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조사하는 사업이다. 출산, 혼례, 상·장례, 제례 등 개개인의 삶의 과정을 비롯해 수렵채집, 어업생활 등의 생업활동에 대해 구술채록하고 기록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서울대, 강원대, 충남대, 한국교통대, 충북대, 전남대, 목포대, 경국대, 경상대, 제주대 등 전국 6개 권역(수도권·강원·충청·호남·영남·제주)의 10개 대학 12개 연구팀 등 총 100여 명의 청년 연구자들이 참여한다. 하반기에는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웹툰, 짧은 영상(쇼트폼)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어 연구팀들 간 경진대회도 진행할 예정이며, 이렇게 확보된 구술채록자료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9일 오후 2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제조업 분야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직무·안전 중심의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전략기획담당 사장 성 김, 이하 현대차그룹),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전우용), 케이모빌리티(K-Mobility) 브릿지 재단(이사장 안정구)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국내 외국인 취업자는 2025년에 110만 명을 넘어섰으며, 산업현장에서 작업 지시와 안전 수칙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아 한국어교육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협약은 제조업 현장에서의 외국인 노동자의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고, 산업안전과 노동자들의 직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특히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재단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 농업·어업·마이스 분야 한국어 교재와 더불어 제조업 분야 교재 개발·보급 문체부와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조업 분야 직무 특성에 맞춘 한국어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협력형 산업현장 한국어교육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 수호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국군 모범용사를 예우하고 격려하는 행사가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국군 모범용사와 가족들을 초청,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국군 모범용사 격려행사’를 19일, 시그니엘 서울(그랜드 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격려행사에는 국방부가 추천한 육·해·공군, 해병대 등 국군 모범용사 60명과 배우자 등 가족 60명,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국방부 인사기획관 등 140여 명이 참석한다. 선발된 모범용사 중에는 국가유공자 자녀를 비롯해 아덴만 여명작전 수행자, 아랍에미리트(UAE) 군사훈련단 등 해외파병 3회 경험자, 그리고 여성 소대장(경계부대 특급전사)이자 현역 군인 부부이면서, 자녀 2명도 특전사 부사관과 학군장교 후보생으로 입대한 병역 명문 가정의 어머니 등도 포함됐다. ‘당신의 특별한 헌신,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격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감사 영상 상영, 모범용사 자녀의 감사 편지 낭독에 이어 감사패 수여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5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분석과학관 강당(대전 유성구)에서 '2026 문화유산 분석·연구 슬기마당-물질, 자료, 기술: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과학의 연결고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23년부터 ‘콜로키움(Colloquium)’이라는 명칭으로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 ‘지혜를 나누고 모으는 열린 자리’라는 의미를 담은 우리말 ‘슬기마당’으로 이름을 바꾸어 새롭게 선보인다.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문화유산 연구의 최신 동향과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는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과학의 연결고리’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물질과 분석 자료를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문화유산에 담긴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기획했다. 과학기술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보존과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융합 연구의 과정과 사례를 소개하는 강연으로 구성했다. 세부 일정은 5월 21일 ‘식물규소체 분석 방법과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국가유산청은 5월 19일 경복궁 계조당(서울 종로구)에서 '국가유산 민생 혁신 대국민 톡톡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가유산과 관련한 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행정 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23일간 진행된 공모 기간 동안 총 40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심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1차 서면 심사, 2차 직원 및 국민 참여 투표, 3차 전문가 종합 심사를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10건의 우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상금 100만 원)에는 ‘내 손 안의 국가유산 퍼즐, 유산 부루마블과 상생 리워드’가 선정됐다. 게임형 탐방을 통해 국가유산 방문을 유도하고, 퍼즐 완성 시 지역 상점 할인권(또는 교환권)을 제공해 민생 경제를 활성화하는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상금 50만 원)에는 국가유산 지식 재산(IP)을 활용해 소상공인 판로를 지원하는 내용의 ‘K-헤리티지 베이커리 카페 인증제’와, 일상 속 지역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 주간’ 15주년을 기념해 5월 19일부터 31일까지 ‘문화예술교육 포럼’과 ‘국제 심포지엄’ 등 연계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5월 19일에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문화예술교육의 현황 진단’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연구자와 기획자, 예술인, 교육자, 행정가 등 120여 명이 참여한 6차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난 20여 년간 창의성 함양, 사회통합, 일자리 창출 등 정책 목표의 수단으로 기능해 온 문화예술교육의 본연의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재정립한다. 1부에서는 제도와 행정 체계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의 본질적 가치가 어떻게 변화·재편되어 왔는지를 진단하고, 2부에서는 기획자, 예술교육자, 행정가 등 현장 주체별 관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의 전환 방향과 과제를 모색한다. 5월 21일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교육 효과 및 사회적 가치 측정’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1부에서는 호주 시드니대학교 앤 뱀포드 교수와 유럽 겐스하겐재단 수잔 큐헬 집행이사, 한국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금척리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에서 ‘2026 금척을 찾아라!’ 발굴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를 비롯한 전국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고고학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금척리 고분군과 신라 고분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모집된 초등·중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3일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먼저 강의를 통해 경주 금척리 고분군 유적과 고고학 및 발굴 조사 방법에 대해 이해한 뒤, ‘일일 고고학자’가 되어 직접 발굴 조사에 참여해보고, 토기 조각들로 화분을 만들어보는 등의 체험을 하게 된다. 체험 종료 후에는 학생들에게 ‘명예 금척발굴단’ 수료증이 수여될 예정이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2025년 12월 교육부로부터 진로체험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앞으로도 신라고분 발굴조사 성과와 가치를 미래세대와 공유하고 다양한 문화유산 관련 진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국가유산청]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국가유산청은 15일 오후 3시,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서울 용산구)에서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위원 134명과 전문위원 239명을 위촉하고 전체위원장단과 12개 분과별 위원장단을 선출했다. 국가유산위원회는 국가유산청의 자문기구(비상근)로 12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되어 국가지정(등록)유산의 지정(등록) 및 해제, 현상변경, 역사문화환경 보호, 매장유산의 발굴 및 보호, 세계유산 등재 등 국가유산의 보존관리와 활용에 관한 주요사항을 조사하고 심의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번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는 지난 2024년 국가유산청 출범 이후 국가유산 체계 전환을 완성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그동안 문화유산·자연유산·무형유산의 유형별 3개의 위원회로 분리 운영하던 것을 하나의 위원회로 통합 개편하여 발족하게 됐다. 국가유산의 보존관리와 활용, 조사·심의 기능까지 종합적인 관점에서 전문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유산청은 새정부 출범 이후 정부혁신 차원에서 처음 구성되는 위원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분야와 각 지역의 정책 현장의 목소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케이-북’의 동남아 수출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와 태국 방콕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한다. ‘케이-북’ 수출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한 ‘찾아가는 도서전’은 지난해 체코, 폴란드, 대만, 미국, 아랍에미리트(두바이) 등 5개국에서 수출 상담 총 1,045건(상담액 1,766만 달러, 약 261억 원)을 진행하는 등 매년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동남아시아에서의 한국 도서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함에 따라 동남아시아는 ‘케이-북’의 전략적 해외 진출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아동·교육·실용서 분야에서 한국 출판 콘텐츠가 강세이며, 태국에서는 웹툰·웹소설 기반 드라마와 영화의 흥행으로 한국 도서 지식재산(IP)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해는 이와 같은 현지 소비 구조와 특성을 반영해 수출 전략을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하노이·방콕 도서전에서는 미래엔, 우리학교, 웅진씽크빅, 한솔수북 등 국내 출판사 20개사가 참가해 현지 출판기업과의 수출 상담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