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신문 한성영 기자 | 광주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李起城) 회장이 지난 11월 14일 광주 JS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및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대상 시상식’에서 ‘2025 대한민국 경제인 대상’ 지역경제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이 회장은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생태계 기반 조성, 디지털 전환과 소비 촉진 캠페인, 공공 배달앱 활성화,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공동체 신뢰 형성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청년 창업 기반 마련과 공생·공존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기성 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내년도 광주시의원 선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소상공인과 지역경제를 위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정치의 장에서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내고 싶다”며 “경제와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 회장은 그동안 ▲소상공인 권익 보호 캠페인 ▲디지털 전환 지원 ▲공공 배달앱 활성화 ▲청년 창업 지원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의 혁신을 선도해왔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경제인으로서의
한국공익신문 한성영 기자 | (사)대한민국청년유림회 박정하 대표(朴貞廈)가 지난 11월 14일 광주 JS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및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대상 시상식’에서 ‘2025 대한민국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 대상’ 민생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박 대표는 주요 정당과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하며 청년과 여성의 정치·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주민 참여형 정책과 열린 소통 문화를 조성하여 지역 공동체의 민주적 가치 확립에 크게 기여해왔다. 또한 문화예술과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의식을 고양하고 생활 속 민주주의 실현에 헌신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시상식에서 한국언론미디어그룹 한성영 회장(대한민국 의정대상 조직위원장)은 “박정하 대표는 청년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반을 다져온 인물”이라며 “이번 수상은 생활 속 민주주의를 실천한 공로에 대한 사회적 찬사”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박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민주주의는 제도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실천될 때 진정한 힘을 발휘합니다. 앞으로도 청년과 여성,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와
한국공익신문 한성영 기자 | 광주경찰청 수사2계장 한희주 경정(韓熙柱)이 지난 11월 14일 광주 JS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및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대상 시상식’에서 ‘2025 대한민국 경찰공무원 대상’을 수상했다. 한 경정은 광주경찰청에서 노쇼사기 사건 대응을 위한 전담수사팀을 운영하며 피해 예방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해왔다. 또한 지역 토착 비리 엄단과 공명선거 지원을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 구현에 헌신하며,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정의로운 치안 행정을 실현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개인의 성과를 넘어, 경찰이 국민의 안전과 사회 정의를 지키는 최전선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찰은 범죄 예방과 수사, 지역사회와의 협력, 공정한 선거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삶과 직결된 치안 행정을 담당하고 있으며, 한 경정의 사례는 그 책임과 헌신을 잘 보여준다. 시상식에서 한국언론미디어그룹 한성영 회장(대한민국 의정대상 조직위원장)은 “한희주 경정은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정의로운 치안을 실현한 모범 경찰관”이라며 “이번 수상은 경찰의 역할과 국민 치안의 중요성을 사회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지난 12일(화) 강남구 선릉에 위치한 샹제리제센터 르비르모어홀에서 허지연 사회자의 진행으로 ‘혜은이가요제’ 조직위원회 위촉식 행사가 성대히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에서 조직위원회 회장 정희석은 혜은이가요제 조직위원회 일동을 대표해 홍원경(서백) 총재에게 취임패를 수여했으며, 이어 가수 혜은이에게 명예조직위원장 취임패를 전달했다. ‘혜은이가요제’는 하반기 중 서울 예선과 본선을 거쳐 제주도에서 결선을 치를 예정이며, 결선 전 4박 5일의 합숙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의 무대 매너와 가창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교육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무대 실력 향상은 물론, 제주 투어 등 지역 홍보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홍원경(서백) 총재는 취임사에서“제주국제페스타 조직위원회에서 총재 취임패를 받아 영광입니다. 또한 혜은이가요제 조직위원회에서도 총재로 추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힘을 다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받은 혜은이가요제 총재 취임패는 지금은 미약하지만, 하찮은 돌이 다이아몬드로 변하듯 혜은이가요제가 후대까지 이어지는 명실상부한 가요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정희석 제주국제페스타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