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신문 한성영 기자 | 한국철학대학평생교육원 원장 춘강 구홍덕이 스물여섯 번째 시집 『셋째 외손자 이강윤(李康奫)』을 출간했다. 이번 시집은 2025년 한 해 동안 집필한 147편의 시를 모아 엮은 것으로, 셋째 외손자를 얻은 기쁨을 중심으로 인생의 희로애락과 철학적 성찰을 담아낸 작품집이다. 도서출판 은혜에서 출간된 이 책은 A5 국판 크기 247쪽 분량으로, 가격은 25,000원이다. 구 원장은 “삶의 작은 순간들을 시로 기록하며 독자와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이번 시집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인생의 깊은 의미를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했다. 그는 시집을 통해 단순한 개인적 경험을 넘어 보편적 감정을 공유하며, 독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한다. 구홍덕 원장은 2016년 국제문학 신인 작가상 수상으로 시단에 등단한 이후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2020년 첫 시집 『후!...하고 불어보렴』을 출간한 뒤, 2023년에는 9권, 2024년에는 14권의 시집을 출간하며 다작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2025년 2월에는 스물다섯 번째 시집 『장모님의 꿈』을 발표했고, 이번 스물여섯 번째 시집으로 그의 문학적 여정은 더욱 풍성해졌다. 그의
한국공익신문 한성영 기자 | 우리 고유의 예식문화를 보존하고 현대사회에 맞게 재해석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린 백종희(白宗熙) 명인이 지난 11월 14일 광주 JS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및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대상 시상식’에서 ‘2025 대한민국 전통문화 대상’ 전통문화 계승 부문을 수상했다. 백 명인은 오랜 기간 전통 혼례의 정신과 예법을 계승하며, 단순한 의식 재현을 넘어 현대인의 삶 속에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실천적 활동을 이어왔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행사, 교육 활동, 예식 시연 등을 통해 세대 간 문화적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전통문화의 생활 속 확산에 앞장서온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백종희 명인의 활동은 단순히 과거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 혼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현대사회에 맞게 재해석하여 젊은 세대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통문화가 박물관 속 유물이 아닌, 생활 속에서 실천되는 문화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시상식에서 한국언론미디어그룹 한성영 회장(대한민국 의정대상 조직위원장)은 “백종희 명인은 전통 혼례라는 고유한 문화유산을 현대사회에 맞게 계승·발전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