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이태우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는 9월 7일~8일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제10차 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Warsaw Format Meeting, WFM)에 참석하여 우리나라의 북극이사회 옵서버 국가로서의 역할과 기여, 그리고 북극이사회의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는 북극이사회 옵서버 및 의장국 간 소통을 목적으로 북극이사회 옵서버 국가인 폴란드가 주최하는 회의로, 우리나라는 2013년 북극이사회 옵서버 국가 자격을 획득한 이래 관련 회의에 지속 참석하여 북극의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에 적극 기여해 왔다. 이 대표는 우리나라의 북극이사회 옵서버 국가로서의 활동 현황과 옵서버 간 협력 필요성, 그리고 북극이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발언했다. 이 대표는 우리나라의 북극이사회 산하 작업반 활동을 소개하고, 기존 북극 관련 포럼과 연관하여 작업반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할 필요성과 북극 협력을 장기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하여 미래세대, 북극 전문가, 원주민 공동체, 북극 정책 담당자 등 간 인적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재정경제부는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한국수출입은행과 공동으로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rea Africa Economic Cooperation(KOAFEC): ‘코아펙’)」 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코아펙은 한국과 아프리카 간 고위급 경제정책 대화와 개발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2006년 출범한 경제협력 협의체이다. 그동안 장관급 정책대화와 함께 KOAFEC 신탁기금,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민간기업 교류 등을 통해 양측의 협력 의제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해 왔다. 코아펙 출범 2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는 아프리카 45개국의 재무장관을 비롯한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공공기관 및 민간부문 관계자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는 역대 코아펙 장관회의 가운데 가장 큰 참석 규모로, 아프리카에서 높아진 한국의 위상과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보여준다. 이번 회의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아프리카의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다. 한국의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9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방한 중인 파아타 살리아(Paata Salia) 조지아 법무부 장관을 접견하고, ‘디지털정부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국 간 인공지능(AI)·디지털정부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디지털정부 협력센터’를 거점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지아 법무부는 2020년 디지털거버넌스청(DGA)을 설립한 이후, 전자정부 서비스 표준화와 상호운용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지아 측은 한국의 우수한 디지털 정책과 기술에 대한 협력 확대를 지속적으로 희망해 왔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 ‘디지털정부 협력센터’가 설치된다. 센터는 한국 인공지능(AI)·디지털정부 모델의 코카서스(Caucasus) 지역 진출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협력센터를 통해 현지에 전문 인력을 파견하여 인공지능 및 디지털정부 분야 법·제도 자문과 정보시스템 시범 구축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는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9월 6일과 9월 7일 양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농업협력위원회, 농업농촌부 및 해관총서 고위급 면담, K-푸드 수출기업 간담회 등을 통해 양국 간 농업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농업 외교 행보를 가졌다. 9월 7일에 개최된 제19차 한-중 농업협력위원회에서는 과학기술 기반 농업 혁신, 기후변화 대응, 청년 농업인 육성, 초국경 동물질병 대응,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보전 등 총 5개 의제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의제 선정 시 공통의 관심사와 글로벌 농업 환경 변화가 반영됐으며, 양측은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공동 대응 및 협력을 통한 정책적 시너지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9월 6일에는 협력위 사전 부대행사로 양측 청년 공직자가 참여하는 제7차 친선 축구 교류 행사가 13년 만에 개최됐다. 이어, 7일에는 한-중 청년 공직자 간담회를 통해 각자의 업무 경험을 공유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농업 발전 방향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김 차관은 9월 7일 중국 농업농촌부 장 쯔리(张治礼) 부부장과의 면담에서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서울안보대화를 계기로 방한한 길베르토 C. 테오도로 주니어(Gilberto C. Teodoro Jr.) 필리핀 국방장관을 8일 오후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접견한다. 권오을 장관은 이 자리에서 6·25전쟁 당시 필리핀 참전용사들이 보여준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쟁 이후 폐허에 가까웠던 대한민국의 재건을 위해 지원해 준 필리핀 정부에도 사의를 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3월 참전용사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 등을 내용으로 국가보훈부와 필리핀 국방부가 체결한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 등 양국의 보훈 분야 협력과 함께 보훈을 매개로 한 국방·방산 분야의 협력에 대한 의견도 나눌 계획이다. 접견 후에는 6·25전쟁 당시 율동전투에서 전사한 고(故) 콘라드 디 얍 대위의 유족(손녀)에게 2026년 7월 '이달의 6·25전쟁영웅' 선정 기념패를 전달하는 수여식을 진행한다. 얍 대위는 필리핀의 대표적 전투로 평가받는 율동전투(1951년 4월 22일~23일)에서 탁월한 지휘 능력을 발휘하고 전우를 구출하던 중, 저격탄에 맞아 심한 부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력 플랫폼인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 지코라스)'를 신설하고, 9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유행과 기술발전 속도가 매우 빠르고 초개인화 수요에 기반한 다품종·소량 생산·유통 체계이며, 인플루언서를 기반으로 국경을 넘어 형성되고 있어 안전관리를 위한 국제 규제기관 간 협력이 중요한 상황이다. 또한, 주요 국가에서 화장품 안전성평가 제도 도입,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의무화, 할랄 인증 확산 등 안전·환경·품질의 전방위적 규제를 강화하며 기술장벽도 높아지는 추세이다. 이에 식약처는 화장품 분야의 국제 규제협력 체계 출범을 주도하여 세계 최초로 화장품 규제정책의 협력 플랫폼을 마련했으며, 제1회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지코라스)를 개최해 안전관리 및 디지털 유통 대응, 미래 규제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주요 화장품 수출국인 베트남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9월 5일부터 7일까지 네팔 카트만두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6일 11:00~11:45 시시르 커날(Shisir Khanal) 네팔 외교장관과 회담을 개최했다. 조 장관은 네팔 홍수로 피해입은 모든 이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명하는 한편,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9명의 소재가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어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면서, 이들에 대한 철저한 수색이 가능하도록 네팔 정부가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 주기를 요청했다. 양측은 네팔 현지에서 진행 중인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 현황과 네팔 정부의 피해 수습 노력 및 우리 정부의 지원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9월 2일 네팔측이 필요로 하는 수색·구조·감식 장비를 동반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했으며, 네팔 당국과의 협력 하에 실종자 수색·구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1.3억원 상당의 현물지원과 함께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FRC)을 통한 100만 미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임을 설명했으며, 커날 외교장관은 이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 아울러, 한-네팔 양국은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외교부는 9월 4일 「2026 제4회 한중 청년 미래 우호증진단」 해단식을 외교부 서희홀에서 개최했다.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한중 양국 청년들로 구성된 우호증진단은 ▴전문가 초청 토크쇼 참석, ▴양국 외교관과의 대화,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상호 이해와 한중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특히, 올해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과 경제 중심지인 광저우를 연계방문했다. 베이징에서는 주중대사관 공공외교 서포터즈인 ‘한중우호수호천사단’ 및 ‘청년공공 외교사절단’과 교류했으며, 광저우에서는 광동외대 한국어학과 대학생들과 만남을 갖고, 자율주행 기업(WeRide)을 방문했다.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해단식에 참석하여 우호증진단원들이 이번 활동을 계기로 한중 관계에서 양국을 더욱 가깝게 하는 든든한 매듭 같은 존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해단식에 참석한 청년 대표들은 금번 우호증진단 활동을 통해 한중 관계 증진을 위한 청년들의 역할이 크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하면서, 사람 간 관계는 물론, 양국 관계도 멀리서 바라볼 때는 편견이나 오해가 생기기 쉽지만, 함께 시간을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이태우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는 9월 2일~4일간 일본 홋카이도 몬베쓰시에서 개최된 북태평양 북극연구기관 협의회(North Pacific Arctic Research Community, NPARC) 회의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다카하시 카츠히코(Takahashi Katsuhiko) 일본 외무성 북극대사와의 면담을 통해 북극 관련 주요 사안과 양국 간 북극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제12차 NPARC 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기후변화와 지정학적 변화 속에서 한중일 간 북극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NPARC이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 협력의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해 온 점을 평가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평화롭고 지속가능하며 개방적인 북극을 지향하며 국제규범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북극 관련 국제협력에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NPARC 회의는 비북극권 국가들의 북극협력 현황 및 한중일 미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일본 외무성 북극대사, 중국 상해국제문제연구소 소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 등 정부 관계자를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국방부는 '2026 서울안보대화(SDD, Seoul Defense Dialogue)'를 9월 7일부터 9일까지 더그랜드롯데 서울 (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한다. 2023년 장관급으로 격상된 이래,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서울안보대화는 한반도 평화와 역내 안보협력 증진에 기여하고자 2012년부터 국방부 주관으로 개최하는 역내 대표적 고위급 다자안보회의체이다. 올해는 4개국 국방장관, 6개국 국방차관을 포함하여 총 67개 국가 및 국제기구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서울안보대화의 대주제는 ‘혼돈의 시대, 새로운 공존을 위하여 (Toward a New Coexistence in the Age of Turbulence)’ 이다. 이는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갈등과 경쟁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평화를 지속할 수 있는 새로운 국제질서와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가 간 경쟁과 갈등이 심화되고 복합적인 안보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전 세계 고위급 국방 관료와 안보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존의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