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농촌진흥청은 국내 농자재 기업의 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5월 19일(현지 시간) 브라질에서 ‘한-브라질 공동 학술대회 및 산업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월 체결한 한-브라질 농업 분야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한국과 브라질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참석자들은 농약 등록․평가 제도 운영 방법과 절차를 소개하고, 농약 약효와 약해, 인축 독성, 환경생태독성 등 평가 방법을 공유했다. 아울러 양국의 농약등록제도 상호인정(또는 표준화)에 필요한 정보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농약 등록․평가 선진화를 위한 학술대회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 농자재 관련 기업들은 브라질 농자재 등록기관인 농축산식품부(MAPA), 위생감시청(ANVISA), 환경청(IBAMA)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브라질 인허가 요건을 이해했다. 또한, 최근 브라질에서 시행된 생물농자재법(Bioinput법)에 맞춰 한국의 친환경 농자재 기술이 브라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 우수 농자재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현지 기업과의 기업 대 기업(B2B)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5월 20일전 국방부에서 라즈나트 싱 ( Rajnath Singh ) 인도 국방부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작년 제12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ADMM-Plus : ASEAN Defense Ministers' Meeting-Plus) 계기 안규백 장관의 라즈나트 싱 장관을 초청하기로 함에 따라 성사됐으며 인도 국방부 장관의 방한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양 장관은 지난 4월 한-인도 정상회담 발표한 ‘공동 전략 비전’을 계승하여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부합하도록 국방 및 방산 분야에서도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양국 간 정례협의체 활성화를 통한 체계적인 국방협력 발전의 필요성과 다양한 영역에서의 국방협력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또한 K-9 자주포 등 그간 양국의 방산협력 성과에 대해서 높이 평가하며, 향후 양국의 방산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회담에 이어 양국 간 실질적인 국방협력체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분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조달청은 2026년 5월 20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미주개발은행(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IDB)과 중남미 지역 공공조달 분야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갱신했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과 앙드레 소아레스(André Soares) 미주개발은행(IDB) 수석비서실장이 서명한 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조달청과 IDB의 1차 협력사업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의 전자조달 및 조달행정 노하우를 나누고 중남미 국가들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달청과 IDB는 1차 협약(2023~2026년)을 통해 중남미 국가들의 전자조달 발전과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파나마 등에 전자조달 성숙도 진단을 바탕으로 한 개혁 로드맵을 제공했다. 또한, IDB와 공동으로 국제공공조달워크숍을 2회 개최하여 14개국 39명의 중남미 고위급 조달공무원들에게 글로벌 공공조달 트렌드와 중소 조달기업 육성 정책, 조달인력 역량강화 방안 등 공공조달 전반의 노하우를 공유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이번 2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5월 19일 앨리슨 후커(Allison Hooker) 국무부 정무차관을 면담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이행을 포함한 한미관계 전반,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차관과 후커 정무차관은 한미 간 안보·경제 협력을 포함, 양국 관계의 지속적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한미동맹이 한반도를 넘어 인태 지역에서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핵심축임을 재확인했으며, 후커 정무차관은 확장억제 등을 통한 미국의 확고한 대한 방위 공약을 강조했다. 박 차관과 후커 정무차관은 양국 국민의 번영을 위한 경제, 통상, 투자 협력이 진전을 거두고 있음을 평가하고, 현재 논의 중인 한미 통상 현안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박 차관과 후커 정무차관은 작년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FS)를 조속히 이행하여 가시적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는 공감대 하에, 안보 분야 이행을 위한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후커 정무차관은 수주 내 미측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월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하여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세계경제 영향, 국가간 경상수지 불균형 완화, 국제 파트너십 강화 등 세계경제 핵심 현안을 논의하고, 독일·캐나다 등 주요국 재무장관과 면담했다. 우리나라는 그간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회의 확대세션 일부 논의에 참석한 적은 있었으나, 확대세션 전체 일정(5월 19일)에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한국 경제의 높아진 위상과 글로벌 경제 현안 논의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 및 기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먼저 글로벌 불균형을 주제로 한 1세션에서 참여국들은 과도하고 지속적 불균형이 세계경제 성장, 금융 안정성을 위협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구 부총리는 글로벌 불균형에 대한 한국의 높은 역량과 기여를 바탕으로 선도발언을 요청받았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불균형의 확대가 세계경제의 리스크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글로벌 불균형 완화를 위해 흑자국과 적자국 모두의 동시적인 정책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외교부는 최근 쿠바 정세 및 우리 국민 보호 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5월 19일 오전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주쿠바대사관 및 인근 지역 3개 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조 기획관은 쿠바 정세 및 치안 상황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쿠바 내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를 실시해나갈 필요가 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본부와 공관 간 긴밀한 소통뿐만 아니라 주쿠바대사관 및 인근 지역 공관 간 정보 공유 및 업무 협조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쿠바대사관은 쿠바 내 체류 중인 우리 국민 현황과 함께 쿠바 내 체류시 유념해야 하는 사항에 대한 안전공지를 수시로 전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멕시코·도미니카·자메이카대사관은 중남미 지역 정세가 밀접히 연관되어 있음에 공감하고, 쿠바 내 우리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대한 협조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회의 후, 외교부는 쿠바 내 전력난 장기화로 상수도, 통신 서비스, 교통 및 보건 상황 등이 더욱 악화되고 있음을 감안, 쿠바 전역에 대해 발령됐던 여행경보 2단계(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재외동포청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 지역에 거주하는 사할린동포 2·3세 64명이 모국을 방문하기 위해 한국에 입국한다고 밝혔다. 사할린동포 2·3세 모국방문은 코로나19 확산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 등으로 2019년 이후 중단됐다가 재외동포청 개청 후 2024년에 재개됐으며, 재외동포청은 2024년에 74명, 2025년에 64명을 초청한 바 있다. 이번에 초청되는 사할린동포 후손은 모국에 영주귀국하여 살고 있는 부모나 조부모 등을 만나기 위해 방문하는 사할린동포 2·3세 40명과 사할린동포 1세의 사망으로 영주귀국 대상이 되지 못한 사할린동포 2세 24명이다. 영주귀국 사할린동포 2·3세 모국방문 사업에 따라 입국하는 사할린동포 2·3세는 한국에 일주일에서 30일간 체류하면서 부모나 조부모가 거주하는 집에 방문하여 만남의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사할린동포 1세가 사망한 사할린동포 2세는 경복궁, 오두산 통일전망대, 수원 화성 행궁 등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모국의 정서와 일상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질 예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2차 고위관리회의(SOM2) 및 관련 회의가 5월 11일부터 5월 1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우리 정부 대표단은 고위관리회의 및 APEC 산하 주요 위원회인 무역·투자위원회(CTI),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SCE) 등에 참석, 의장국인 중국이 올해 APEC의 주제 및 중점과제 하에 추진 중인 여러 의제들의 진전 동향과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에 참여했다. 우리 대표단은 금년도 APE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우리 정부의 기여 의지를 재확인하는 한편, 중동발 에너지·공급망 위기에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지역이 아태지역임을 상기시키면서 역내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아태지역 내 논의를 보다 심화해 나갈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박 조정관은 '푸트라자야 비전 2040'의 구체 행동계획인 '아오테아로아 행동계획(APA: Aotearoa Plan of Action)'을 개정하기 위한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 작년 경주 정상회의의 성과물인 AI 및 인구 문제 등을 충실히 반영하는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5월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사카리 푸이스토(Sakari Puisto) 핀란드 고용경제부(MEAE)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과학기술 및 디지털 분야의 실질적 협력 강화와 전략적 동반 관계(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3월 안티 바사라(Antti Vasara) 핀란드 외교부 기술 특사 방한 이후 두 달 만에 성사된 것으로, 당시 확인한 기술협력 의지를 구체화하고, 국제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양국은 ‘가치공유 동반자(파트너)(Like-minded partner)’로서 미래 산업의 주도권 공동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혁채 제1차관과 푸이스토 장관은 인공지능, 양자, 6세대 이동통신(6G) 등 미래 핵심기술이 디지털 패권의 핵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핀란드의 독보적인 원천기술과 한국의 세계적인 제조·공정 기술이 긴밀히 맞물려 상호 보완적인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세계 최대 연구 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을 통한 전략 기술 분야에서 양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7개 과제(총연구비 1억 18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올해 한-파푸아뉴기니 수교 50주년을 맞이하여 조현 외교장관은 저스틴 트첸코(Justin Tkatchenko) 파푸아뉴기니 외교장관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축하 서한에서 지난 50년간 양국이 상호 관심 분야에서 꾸준히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음을 높이 평가하고, 작년 12월 한-파푸아뉴기니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생산적인 논의를 진행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양국 관계가 더욱 확대·강화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트첸코 장관은 축하 서한에서 한-파푸아뉴기니 수교 50주년을 축하하고, 한국은 파푸아뉴기니의 신뢰할 수 있는 개발협력 파트너로서, 주파푸아뉴기니 KOICA 사무소 재개소를 환영한다고 했다. 또한, 양국이 무역·투자, 인적교류, 국제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굳건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하고, 파푸아뉴기니는 한국을 중요한 전략 경제 파트너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청정에너지,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대응 등과 같은 미래지향적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양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