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월 15일 충북 청주 복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태양광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생에너지를 주제로 한 학생 참여형 생태전환교육 수업을 참관한다. 이어 충청북도교육감, 학교 관계자, 학생 등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태양광 설비 운영과 생태전환교육 연계 사례를 공유하며,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전체 국공립 초중고등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하고, 이를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한 햇빛이음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학교 현장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공유하여, 학교가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생태전환교육을 함께 실천하는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교는 재생에너지를 직접 경험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어야 한다.”라며, “현장에서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햇빛이음학교 사업과 생태전환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교육부]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교육부는 7월 14일 국무회의에서 '고등교육법 시행령' 및 '지방대육성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역성장 인재양성(앵커)을 위한 지방·중앙정부의 협력체계 구성·운영 방식 마련 '고등교육법시행령' 지역성장 인재양성(이하, 앵커)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위원회와 이에 대한 지원 기관을 시도와 교육부에 각각 두도록 한 '고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그 구성 및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을 이번 시행령에서 구체적으로 정했다. 시도에 설치하는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공동위원장:시·도지사, 대학총장)에 당연직 위원으로 교육감을 두고, 대학 총장 등 교육 전문가를 전체 위원의 3분의 1 이상, 2분의 1을 초과하지 않도록 했다. 이를 통해 위원회에 대학의 참여를 보장하고 위원 구성의 균형을 확보했다. 또한, 시도 경계를 넘어 산업·경제권 단위의 인재양성 촉진을 위한 초광역협업지원위원회의 구성(공동위원장:주관 시·도지사, 대학총장) 절차와 함께, 교육부 장관의 시도 이견 조정 절차를 규정했다. 특히,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교육부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7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교육청-지방자치단체 합동 담당자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핵심이 지역에서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긴밀히 협력하여, 영유아와 학부모가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있다는 인식하에 마련됐다. 영유아 교육·보육 관련 지역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우수 협업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협력모델의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교육청-지자체 합동 연수를 개최한다. 이미 지역에서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기관 간 경계를 넘어 다양한 영유아 교육·보육 분야 협업을 추진하면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교육부]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박창달)은 7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2026 대한민국 인재상’ 지원자를 공개 모집한다. 교육부는 지혜와 열정으로 탁월한 성취를 이루고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타인을 배려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청년 인재를 선발해 매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시상하고 있다. 2001년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으로 시작하여 2008년 현재의 모습으로 개편된 ‘대한민국 인재상’은 200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596명의 인재를 선발했다. 올해도 우수인재 100명(고등학생·청소년 40명, 대학생‧청년일반 60명 내외)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가 학업에 국한되지 않으므로, 학업 외에도 특별한 재능과 성취를 보이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에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은 추천서를 제외한 모든 지원서류를 온라인으로 작성·제출하고, 추천서는 해당 접수처에 우편으로 8월 19일 18시까지 제출(8월 19일 18시 소인분까지 인정)하면 된다. 또한, 대학생·청년일반 지원자의 경우 올해부터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를 지원 시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교육부는 7월 14일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발표한다. 분야별 교육과정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올해 총 82개교 117개 학과가 선정(87개교, 133개 학과 신청)됐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는 69개 ▲모빌리티·바이오 등 지역전략·특화산업 분야는 23개 과정이 선정됐다.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직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학과 개편을 지원하여 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440개 학교, 1,247개 학과의 개편을 지원해 왔다. 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은 인공지능(AI)·로봇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로의 학과 개편에 중점을 두고, 산업계 동향과 인력 수요 분석에 기반한 근거 중심으로 학과 개편을 추진했다. 특히 올해에는 인공지능(AI) 관련 교과목 확대를 적극 추진했다. 전체 선정 학과의 67.5%(79개 학과)가 교육과정 개편 계획에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정)는 7월 14일 세종대학교에서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범식은 올해 시작하는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 사업의 공식 출범을 선언하는 자리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20개 대학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 행사로, 대학별 사업단장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다. 본 사업은 모든 대학생이 전공과 관계없이 인공지능(AI)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대학의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하는 신규사업이다. 교육부는 지난 4월 발표한 선정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과정 및 2026년 인공지능 중심대학 선정 여부 확인 등을 거쳐 올해 사업에 참여할 20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참여 대학의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지는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신현상 교수(한양대학교)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대학 인공지능(AI) 교육과 카카오임팩트 협업수업 사례’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이후, 서울여자대학교와 동국대학교(WISE)가 사업단을 대표하여 사업 추진 전략과 사업 계획을 발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을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에서 경상성장률 연동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미래교육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반드시 수호하겠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협의회는 지난 7월 8일(수) 기획예산처와 교육부 주관으로 개최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토론회 이후, 교부금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7월 10일 세종시에 있는 협의회 사무국에서 시도교육감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7월 중순 예정된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앞서 교부금 개편안에 대한 시도교육청의 반대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성명서에서 “교육은 단순한 재정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 제31조에 담긴 교육의 자주성에 관한 문제”라며, “교부금 산정 방식이 매년 재정당국의 재량적 판단과 협의에 좌우되는 구조로 바뀐다면 교육재정의 안정성은 그해 국가 재정 형편이라는 변수에 종속될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병력이 감소한다고 국방비를 단순히 줄일 수 없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전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하며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를 잇고 있는 한국어 교육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외교부, 재외동포청은 7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약 5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를 개최한다. 2017년에 해외 한국어 교육자 공동연수를 최초 개최한 이후 문체부, 교육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는 소관별 한국어 교육자를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지속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육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기관 간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9년 만의 관계 부처 통합연수 개최를 결정했으며, 이를 위해 연수 일정을 연계하고 개회식과 공동연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 9년 만에 관계 기관 해외 한국어 교육자 초청 연수 공동 개최, 연대감 높여 9년 만에 다시 만난 한국어 교육자들은 통합연수를 통해 다양한 교육 현장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세계 한국어 교육 공동체로서의 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관계 부처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세종학당 확대,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교육부는 7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몽골(울란바토르)을 방문하여, 몽골 교육부와 교육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의 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순방을 계기로 양국 간 교육 협력을 한층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월 9일 몽골 교육부 장관을 만나 양국의 교육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한국과 몽골 간 교육 협력의 범위를 학교급식, 직업·기술교육 등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학교급식에 대한 정책과 식품 안전 및 영양 기준에 대한 정보 등을 교류하고, 직업·기술교육훈련(TVET)과 교육과정 운영 등의 경험을 공유한다. 이후 최교진 장관은 교육부가 디지털 교육 세계화(ODA) 사업을 통해 구축·지원하고 있는 ‘디지털(첨단 ICT 활용) 시범교실’ 운영학교(제 21공립학교)를 방문했다. 해당 시범교실은 학생 수업뿐만 아니라 교원 연수와 공무원 대상 인공지능(AI) 연수에도 활용되는 등 몽골의 디지털 교육 전환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협력 사례이다. &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교육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에 필요한 첨단분야 인재가 안정적으로 양성될 수 있도록 학생 정원제도 유연화 등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우수인재의 조기 양성을 위해 학・석사 및 석・박사 통합과정 등을 운영 중이다. 이에 더해 앞으로 기업의 대규모 지방 투자에 따라 산업계가 요구하는 메가프로젝트 관련 분야의 인재를 충분히 지원하고자, ‘가칭지역협약정원제’와 ‘가칭인재양성 신속트랙제’를 도입한다. 가칭지역협약정원제를 통해 지방대학이 기업과의 협약에 따라 기업이 필요한 초과인력 수요만큼의 인원을 정원 외로 모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가칭인재양성 신속트랙제를 통해 지방대학이 전과와 정원 외 편입학을 활용하여 2년 내 신속하게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도록 지원한다. 연말까지 대학의 의견 수렴을 거쳐 관련 법령 개정 등을 추진해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그간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된 인공지능, 반도체, 소프트웨어(SW)·통신 분야에서 2021학년도부터 2027학년도까지 7년간 약 7,100명의 첨단분야 정원 증원(순증,편입학여석,결손인원활용)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