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보건의료연구자원정보센터(CODA) 제3기 데이터 공개·활용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7월 14일에 첫 정규심의 회의를 개최한다. 데이터위원회는 보건의료 연구데이터의 등록·기탁 및 분양에 관한 사항과 데이터 활용 정책 및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제2기 데이터위원회는 심의·자문을 통해 총 300,783명의 임상·역학 및 유전체정보를 등록·공개했으며, 2년간 197개 연구과제에 데이터를 제공하여 보건의료 연구 활성화를 지원했다. 또한 데이터 민감도를 반영한 차등심의 체계를 도입하고, 데이터 특성에 맞는 심의기준을 마련하여 심의면제 대상을 확대하는 등 데이터 활용의 효율성과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제3기 데이터위원회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연구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안전하고 책임 있는 보건의료 연구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총 17명(외부위원 16명, 내부위원 1명)으로 구성했다. 특히, 오믹스·생물정보, 의료정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보건의료, 산업계 및 데이터 활용 정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7월 14일, 지난해(’25년) 가장 많은 1급 감염병 의사환자를 진료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찾아, 신종·고위험 감염병에 대한 의료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10일 발표한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최근 국외 신종·고위험 감염병 유행상황(에볼라바이러스병,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 니파바이러스감염증 등)에 대한 대비·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 의료기관이자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22년 지정)으로서, 지난해에는 에볼라바이러스병, 마버그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 1급 감염병 의사환자 진료 12건을 대응하며, 국내 의료기관 중 가장 많은 대응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 소개 및 토의(질병관리청), ▲1급·신종 감염병 대응사례 발표 및 현장의견 청취(분당서울대학교병원), ▲주요 감염병 대응시설(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시뮬레이션센터 등) 방문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질병관리청은 ▲감염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국민연금 수익률 제고 등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성과를 창출하고 보건복지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조직을 전면 개편한다. 보건복지부는 7월 14일 보건복지부 조직을 개편하기 위한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의결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주권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국민 건강 증진 및 의료비 부담 완화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필수의료법」 「지역의사법」‧「국립의전원법」 제정,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이관 등 국정과제 법안의 제·개정을 완료했다. ▲ 이에 따라 국정과제 법안 제·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이행하고 국민 체감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조직을 전면적으로 개편한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보건복지부는 1실 1관 5과 2팀을 신설하고 29명을 증원하며, 관보 게재, 공포 등의 절차를 거쳐 2026년 7월 2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조직 개편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건 분야' &nb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의료혁신위원회 산하 시민패널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학린)는 7월 14일 의료혁신 시민패널 제1차 공론화 숙의토론회(7.4.~7.5.) 결과를 발표했다. 시민패널 운영위원회는 의료혁신 논의 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숙의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혁신위원회 내 설치된 기구로, 혁신위에서 논의될 주제에 대해 국민의 의견이 공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국민 참여·숙의 절차를 설계·진행하고, 그 결과를 혁신위에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의료혁신 시민패널은 성별·연령·권역·의료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 300명의 시민참여단으로, 5월 13일 모집 시작 이후 지난 6월 숙의자료집과 온라인 학습(이러닝)을 통해 사전 학습을 진행한 데 이어, 7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의 숙의토론회에 참여했다. 이번 숙의토론회에서는 ▲국민이 생각하는 지역의료의 최소한의 공급 범위, ▲국민이 원하는 지역병원의 보장 수준, ▲지역·필수의료를 보장하기 위한 의료 공급 방식,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의 성공 기준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제와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분임토의 결과를 공유했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국가독성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7월 15일 오전 호텔인터시티(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동물대체시험 분야의 국제표준화와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대체시험법 활성화 전문가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24년 1월 국가독성과학연구소와 대체시험법 활성화 연구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국내외 동물대체시험법의 개발 동향, 국제표준화 추진 현황, 연구성과 및 정책 활용 방안 등을 공유하기 위한 공동 학술토론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로 제3회차를 맞는 학술토론회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표준시험법 개발과 세계적 규제 기조의 변화’를 주제로 열린다. 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국을 포함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등 관계기관과 관련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총 4부로 구성되어, 1부~3부는 대체시험법의 국제표준화 동향과 정책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마지막에는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동물대체시험법의 활용 기반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할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축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전국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유명 피서(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등을 대상으로 7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삼겹살, 치킨 등 여름 휴가철에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인기 품목뿐 아니라, 최근 보양식과 웰빙음식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훈제)의 국내산 둔갑여부도 중점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 음식점에서 국내산 육우·젖소를 국내산 한우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영수증이나 거래명세서 등을 비치·보관하지 않는 행위 등이다.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사이버단속반 450명을 활용하여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배달앱 등의 축산물 판매정보를 사전 모니터링하고, 단속현장에서는 원산지를 판별할 수 있는 검정키트를 적극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자율적인 표시 이행을 위해 소비자 및 생산자단체 농산물 명예감시원을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조달품질원은 14일 군납 식품 제조기업인 씨제이제일제당(주) 진천공장을 방문해 식약처 등 유관 기관과 함께 군 급식 제조 현장의 위생관리 실태를 합동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군부대 식중독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조달품질원은 군 급식에 부정·불량한 식자재 공급을 차단하기 위하여 작업장 전반의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빈틈없는 군 급식 공급 위생관리를 위하여 합동점검 횟수를 연 2회에서 3회로 확대하고, 김치류와 분식류 등과 같이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품목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작업장 관리, 원료의 보관과 관리상태, 유통기한, 원산지 표시 여부 등 위생 관리 전 과정이며, 위법 사항 적발 시 영업정지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 대상인 씨제이제일제당(주)는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을 통해 스팸, 만두류 등 장병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식품을 군에 공급하고 있다. 해당 제품들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시스템을 갖춘 위생적인 시설에서 안전하게 생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인욱 조달품질원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건강한 식생활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K-퓨전 건강 요리’를 주제로'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Vol. 15'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건강한 식생활을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삼삼한 밥상'책자를 발간하여 건강 조리법을 꾸준히 보급해 왔다. 이번 책자는 K-푸드의 세계적 인기와 다양한 글로벌 식문화에 대한 관심 증가를 반영해 ‘K-퓨전 건강 요리’를 주제로 개최한 ‘2025년도 삼삼한 요리경연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K-퓨전 건강 요리 10편을 수록했다. 이 외에도 전문가 자문을 거쳐 조리법을 재구성하고 메뉴별 영양 성분 정보를 상세히 담았으며, 영문과 중문 조리법 카드뉴스를 함께 수록해 K-퓨전 건강 요리를 외국인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삼한 밥상 Vol. 15'는 전국 902여 곳의 보건소·대학교·다문화 가족 지원센터 및 관련 기관에 배포되어 교육 자료 등으로 활용되며, 식품안전나라와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 주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 급식시설 총 5,730곳을 점검한 결과,'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9곳을 적발하고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정부와 함께 노약자‧장애인·아동·산모 등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조리식품과 조리도구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9곳) ▲조리장 청결 관리 미흡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4곳) ▲식재료 검수일지 미작성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3곳) ▲보존식 미보관(2곳) ▲건강진단 미실시(1곳)이다.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관청에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리식품과 조리기구 등 총 765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703건은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했으며, 검사 중인 나머지 62건은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 등 취약계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보건복지부와 KMI한국의학연구소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7개 지역에서 각각의 여건과 수요에 맞춰 다양한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7월 13일 정부세종청사 10동에서 KMI한국의학연구소와 복지 위기가구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올해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하는 7개 기초자치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를 목표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5.12.), 「금융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 방안」(7.9.) 등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적극적 복지로 전환을 위한 신청주의 개선, 빅데이터와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를 포착하는 발굴시스템 고도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건강검진 등 국민 건강 증진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수원시와 아산시의 복지 위기가구 지원 사업을 후원했다. 올해는 7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