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 음식점 위생등급제 집단 급식소까지 적용 확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만 적용한 음식점 위생등급제(식품안심업소 지정)를 대규모 급식이 이뤄지는 집단 급식소까지 확대합니다. 이렇게 달라집니다! - '집단(위탁)급식소 위생등급제' 조기 도입 → 2028년 시행 예정이던 제도를 적극행정을 통해 2026년으로 앞당겨 시행 - 집단급식소* 위생 수준 꼼꼼히 평가 → 우수한 집단급식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여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전국 약 4만 6천여 집단급식소 대상(국민 하루 이용 약 1천만 명) 규모 2026년 "급식의 기준"이 달라집니다.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뉴스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설을 앞두고 정부의 민생안정대책에 필요한 자료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하여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설 명절 일일물가조사를 실시한다. 쇠고기, 조기 등 설 성수품과 석유류・외식 등 총 35개 주요 품목의 일일물가를 서울, 부산 등 7개 특・광역시에서 방문(면접) 및 온라인 방식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관계 부처에 매일 제공할 예정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조사 실시에 앞서 지난 1월 29일 서울 수유시장을 찾아 사과, 배 등 과일류를 비롯한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또한, 소비자물가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고 있는 조사 대상처(상점)를 방문하여 감사 인사를 전하고, “일일물가조사를 통해 파악한 주요 품목의 가격동향은 설 성수품 수급안정과 관련 물가정책의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국가데이터처는 앞으로도 활용성 높은 통계를 적기에 정확하게 생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어려운 조사 환경에서 현장 조사를 수행하는 담당자를 격려하고 정확한 조사를 당부했다. [뉴스출처 : 국가데이터처]
한국공익신문 배석문 대기자 | 공공기관은 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그러나 최근 한전MCS 내부에서 드러난 문제들은 그 신뢰를 심각하게 흔들고 있다. 퇴임을 앞둔 사장의 행보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기관 운영의 구조적 허점을 드러내는 사례다. ■ 인사 전횡 의혹 내부 증언에 따르면, 임원 추진 위원회는 퇴임일 기준 최소 2개월 전에 열려야 했지만 제때 열리지 않았다. 대신 임기 말에 대규모 인사를 단행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직원들은 “떠나기 전에 자기 사람을 심으려 한다”는 불만을 토로했다. 공공기관의 핵심 원칙인 투명성과 공정성이 흔들린 것이다. ■ 출장비·경비 미지급, 선물 요구 정황 최근 안전 선포식에서 전국 관리자 출장 시 기본적인 출장비와 식비가 지급되지 않았다는 증언이 이어졌다. 일부 직원은 “사장이 오면 선물 준비부터 걱정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는 공공기관 운영의 기본을 벗어난 행태로, 조직 문화의 왜곡을 보여준다. ■ ESG 경영 위반 및 수의계약 남용 한전MCS는 ESG 경영의 핵심인 투명성과 윤리성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비위 행위가 있었다는 내부 제보가 나왔다. 한전의 다른 자회사에서 함께 일한 동료가 설립한 업체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