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은 제19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5명 전원이 메달을 획득(금 5명)했다고 밝혔다. 총 64개국 312명의 학생이 참가한 동 대회에서 한국대표단은 김건호(서울과학고 3), 김형건(서울과학고 3), 박하윤(대전과학고 3), 여은수(세종과학예술영재교 3), 윤예준(광주과학고 3) 학생 전원이 금메달을 수상했다. 제19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는 나흘에 걸쳐 ➀이론 시험(5시간), ➂자료분석 시험(4시간), ➂관측 시험(▲망원경, ▲천체투영관 분야 각 하루씩)으로 진행됐으며, 각각 50%, 25%, 25%(세부 분야 각각 12.5%씩)의 비중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➀이론 시험은 ▲천체물리 기본개념, ▲시간·좌표, ▲행성⋅항성계, ▲성간물질, ▲우주론, ▲관측기기 분야에서 폭넓게 출제되는데, 올해는 ‘진화한 별의 항성풍 나선구조’, ‘초기 우주의 초광도 은하’ 등 총 12문제가 출제됐다. ➁자료 분석 시험은 다양한 천문 자료를 계산·분석하고 이로부터 물리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해석하는 시험으로,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AI 주간 2026'- AI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AI 분야 최대 규모의 행사로, ‘AI, 현실이 되다. 모두의 AI’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AI가 산업 현장과 일상 속에서 실제로 구현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국민과 국내외 AI 기업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참여형 전시·컨퍼런스로 진행된다. 먼저 전시는 국내외 AI 기업·기관 등 350여개사 및 500여개 부스 규모의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전시부스는 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던 전국민 AI 경진대회 우수작,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LG AI 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 전시뿐만 아니라 AI 반도체, 피지컬 AI, 국방 AI 등 다양한 주요 AI 핵심 기술이 대거 전시된다. 또한, 국내외 주요 기업의 AI 리더,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국제 컨퍼런스’등을 통해 최신 AI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정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교육부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임영담)은 10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국회의원회관 등에서 '2026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 대회'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 그림일기 대회에는 65개국에서 2,127명의 재외동포 어린이가 참여해, 우리말과 문화를 배우면서 겪은 경험과 느낌 등을 표현한 그림일기를 출품했다. 1·2차 예선(5.30./6.2.~7.10.)과 본선(10.5. 경복궁)을 통해 작품들의 예술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최종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0월 8일 국회의원회관(2층)에서 개최되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참석해 수상한 어린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국회의원회관(서울, 10.6.~10.8.)을 시작으로 교육부(세종, 10.12.~10.23.), 인천국제공항(인천, 10.26.~10.30.) 등에서 순회 전시되며, ‘그림일기 대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수상작에는 재외동포 어린이들이 한국어의 발음·단어 등을 익히는 과정과 다국어 환경에서의 일상, 주재국에서의 다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교육부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1968년부터 시작해 올해 54회를 맞는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는 장애학생의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시도교육청 간 진로·직업교육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ᄒᆞᆫ디 키운 꿈, 제주서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들이 참여한다. 대회 종목은 학생의 흥미와 진로,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2개 분과(특수학교·특수학급) 각 6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본 대회에는 시도 예선전을 거친 총 206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학생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도록 참가 학생 모두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대회가 장애학생들이 평소 교육활동을 통해 쌓아온 직무 역량을 높이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도전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살려 당당한 사회인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조달청은 10월 5일 부탄 팀부에서 열린 '제11차 아·태 전자조달 네트워크(APPeN) 총회'에 참석해 한국의 전자조달 혁신 경험과 AI·데이터 기반 지능형 조달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아시아개발은행(ADB)과 부탄왕국 정부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총회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아·태지역 40여 개국의 조달 담당자와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인공지능·데이터를 활용한 전자조달시스템의 지능화 방안 △환경·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지속가능조달 △전자조달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 방안을 3대 의제를 집중 다룬다. 첫날에는 각국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AI·데이터 기반 조달 사례를 공유하고, 둘째 날에는 시스템 구축 과정의 시행착오와 조달 전문인력 양성 경험 등을 논의한다. 조달청은 총회에서 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던 조달시스템과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과정과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이 전자조달 도입 초기부터 시스템을 구축·고도화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상특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알림을 제공하는 재난대응 시스템을 자체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재난안전 업무현장에서 느낀 불편과 대응 공백을 직원이 직접 개선한 적극행정 사례다. 행복청 청사 이전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재해종합상황실 공간 사용이 어려웠던 경험과 최근 국지성 호우 증가로 호우주의보·호우경보 등 기상특보가 기습적으로 발효되는 사례가 늘면서,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신속하게 재난 상황을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담당 직원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코딩을 통해 기상청과 해외 기상정보 API를 연계하고, 기상특보를 자동으로 감지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비상소집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이를 통해 국지성 호우 등 발생 시에도 비상소집 인력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여 행복청이 관리하는 주요 건설현장 및 관리시설 인근에서의 선제적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래화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직원이 재난안전 업무를 담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행정안전부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창업허브에서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을 개최하고 최종 왕중왕전에 진출할 10개 팀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민간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연결함으로써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 13년간(2013~2025년) 총 22,364개 팀이 대회에 참여했고, 역대 수상작 147개 팀 중 82개 팀(55.8%)이 실제 창업에 성공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특허 명세서 작성 솔루션으로 사업화를 추진한 완드(13회 대회 우수상)를 포함한 34개 팀이 총 1천 415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고, 친환경 부표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해양쓰레기 수거 및 해상 안전 종합 솔루션 섬:부이(SUM:BUOY)를 개발한 섬루션(13회 대회 최우수상) 등 48개 팀이 총 344건의 특허를 출원하거나 등록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대회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등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발생한 금융권 해킹 사고와 관련하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유사 사고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재 금융권의 해킹사고에 대해서는 소관 기관인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을 중심으로 조사·대응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과기정통부와 KISA는 유사 공격의 민간 분야 확산 및 추가 피해방지를 위한 사이버위협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금융권에서 발생한 해킹으로 인한 추가 피해 가능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의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주요 기업의 홈페이지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침해사고 대응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비상출동조를 상시 대기시키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또한, 보호나라와 사이버위협정보 분석·공유 체계(C-TAS) 등을 통해 사이버위협 정보를 제공하여 각 기관·기업이 자체적인 보안조치를 강화도록 안내했고, CISO 신고기업(약 2.8만개)을 대상으로 보안점검 권고 메일(보안공지 링크 포함)을 발송 조치했다. 아울러,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은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년 국제표준화기구(ISO)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2027~2029년 임기의 ISO 이사국으로 재선출됐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현재 2024~2026년 임기의 ISO 이사국으로 활동 중이며, 이번 연임으로 향후 3년간 ISO의 전략·예산과 주요 표준화 정책 결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선거에서 한국은 인도, 오스트리아와 치열한 경쟁 끝에 이사국으로 선출됐다. 국표원은 지난 5월 이사국 선출 후보 등록 이후 ISO 회원국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국제표준화 활동과 기여 방향을 적극 설명해 왔으며, 외교부와 협조하에 주요국에 지지를 요청해 왔다. 특히 태평양지역 표준회의, 한·미 표준협력 회의 및 이번 총회 계기 양자회담 등을 통해 총력을 다해 선거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연임을 계기로 국표원은 인공지능(AI), 양자기술 등 첨단산업 분야의 국제표준를 선도하고, 표준 개발 전단계의 디지털 전환 등 ISO의 주요 정책 논의에도 지속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