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국기원이 ‘2026 한미친선 전군 태권도 경연대회(이하 경연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지난 7월 11일(토)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산 미(美) 공군기지 내 체육관에서 열린 경연대회는 국군 400여 명, 미군 3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올해 경연대회는 △전투태권도겨루기 △손날격파 △높이뛰어차기 △스피드발차기 △단체 호신술 △단체 품새 등 6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연이 치러졌다. 2007년부터 열린 이 경연대회는 국기원의 주한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 중 하나로 한미 장병들의 우의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한미 장병 화합의 장으로 인식되고 있는 이번 경연대회는 국기원이 주최하고 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가 주관했으며 미(美) 제7공군, 미(美) 제51비행단이 협력했다. 한편, 국기원은 주한외국인 및 군(軍)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에 주둔하는 미군 부대 24곳(동두천 7, 평택 13, 대구 2, 성남 1, 오산 1)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국기원]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법제처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무원이 법령과 판례를 쉽고 빠르게 검토하여 국민에게 한층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법제처의 법제 지식과 행안부와 과기정통부의 AIㆍ전자정부 기술력으로 ‘AI 법령 비서’를 공동 개발하고, 7월 14일 전 공무원에게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지시 사항을 신속히 이행한 결과다. 이번 서비스는 AI로 인해 공무원의 법령 검토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국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처리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활용하여 공무원이 직접 개발했다는 점에서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특히, 전문 개발 인력 없이도 공무원이 직접 AI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통해, 단 1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냈다. 이번 서비스의 신속한 개발이 가능했던 핵심적인 이유는 범정부 AI 공통기반에 이미 법령정보 RAG(검색 증강 생성)가 구성되어 있었고, 법제처에 법령 입안·해석 분야의 전문적인 업무 체계가 마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nbs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는 7월 13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3월 제정된 '빛의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출범했다. 규정에 따라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3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에 맞추어 지난 6월 26일 박미경 위원장을 비롯한 15명의 민간 위원을 위촉함으로써 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10개 부처 장관인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총 25명의 위원이 힘을 모아 첫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는 빛의 위원회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기록물의 기증 등을 내용으로 하는 위원회 운영 세칙을 정립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핵심사업이 될 ‘빛의 혁명 기록물 관리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기록물 관리 계획은 빛의 혁명 관련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활용하기 위해 수립됐다. 위원회는 자료의 수집 체계를 다각화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해 안전하게 보관하는 동시에, 향후 국민과 함께 널리 공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담고 있다. 위원회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조달청은 물품구매 입찰에서 페이퍼컴퍼니의 무분별한 시장 진입을 차단하기 위해, ‘조달청 내자구매업무 처리규정’을 개정하여 입찰보증금 부과 기준을 단계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계약이행 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업체들의 ‘묻지마식 무분별 투찰’은 선량한 중소기업의 낙찰 기회를 박탈하는 등 공공조달 시장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저해해 왔다. 이에 조달청은 브로커 개입, 벌떼 입찰, 페이퍼컴퍼니 등 공공조달 왜곡 문제를 뿌리 뽑고자 ‘무분별한 입찰 근절 대책안’을 마련하고 후속 조치로 금번 개정안을 추진한다. 무분별입찰 방지 대책에 따라 입찰보증금이 부과되는 대상은 조달청이 구매하는 물품 중 평균 투찰자 수, 낙찰순위 및 페이퍼컴퍼니 의심자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브로커의 개입이 의심되거나 무분별한 입찰 경쟁이 발생하는 품목을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며, 해당 품목 입찰에 참여하는 모든 업체에게 입찰보증금을 부과한다. 물품 공급입찰에서 페이퍼컴퍼니(Paper Company)를 규정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페이퍼컴퍼니 의심업체를 선별하여 입찰보증금을 부과한다. 묻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2026년 상반기 육아휴직 등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활용 실적을 분석하여 발표했다. 분석 결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정부의 제도 개선 노력에 힘입어 관련 제도 활용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전후휴가 및 배우자 출산휴가 등 주요 4개 제도의 활용자 수 합계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이들 제도를 활용한 근로자 수 합계는 약 20만 명에 육박하여, 지난해 전체 수급자 수인 34만 2천명의 절반을 훌쩍 넘겼다. 이 추세라면 올해 말에는 제도 활용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의 급증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가 벌써 10만 명을 초과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94,993명) 대비 9.5%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의 증가가 두드러진다. 올해 상반기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중 남성은 40,320명으로 전체 수급자의 38.8%를 차지했다. 남성 육아휴직 비중은 지난 2024년 처음으로 30%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지식재산처는 7월 10일 12시(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본부에서 열린 2026 WIPO 글로벌 어워즈 시상식에서, 국내 새싹기업 ‘다비다(DABIDA)’와 중소기업 ‘아이씨티케이(ICTK)’가 본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어워즈는 WIPO가 2022년부터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창의적·혁신적 사업 모형으로 경제·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새싹기업과 중소기업에게 수여하고 있는 상이다. 올해는 전 세계 126개국, 1,300여개 기업이 응모한 가운데, 7개국의 1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다비다가 창조산업 분야 새싹기업 부문에서, 아이씨티케이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중소기업 부문에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24년 에이트테크, 2025년 코드그림에 이어 한국기업이 3년 연속 WIPO 글로벌 어워즈를 수상한 의미 있는 성과다. 또한 올해는 우리 기업 2개사가 동시에 선정됨으로써, 우리 새싹기업과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기반 사업화 역량과 세계적 성장 가능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산림청은 13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북 경산시와 포항시 일대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해당 지역내 산림분야 야외작업에 대해 작업 전면 중지를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발생한 풀베기 작업 현장의 근로자 온열질환 사망사고 등 폭염으로 인한 산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정부는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점검과 지원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산림분야에서도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긴급조치에 나섰다. 고용노동부의 ‘폭염단계별 작업중지’ 기준에 따르면,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인 폭염 상황에서는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을 중지해야 한다. 이에 따라 폭염특보 지역의 경우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참고하여 낮 시간대 작업중지 등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경산과 포항 지역의 경우 조림지 풀베기 등 야외 작업자들은 폭염중대경보 발령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여름철 풀베기 및 예초작업은 강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국어원 원장에 이관규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가 인사혁신처 공모를 통해 7월 13일 자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이관규 신임 원장은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십 년간 학계와 교육 현장에 몸담으며 국어 발전에 매진해 왔다. 국어교육학회와 한국문법교육학회의 학회장, 한글학회 이사 및 부회장 등을 지내면서 국민의 올바른 국어 사용에 관심을 가지고, 『학교 문법론』, 『남북한 어문규범의 변천과 과제』, 『문법 교육론』, 『국어정책론과 어문규범론』, 『국어교육론과 한국어교육론』 등, 다수의 논저를 저술했다. 최휘영 장관은 “인공지능의 기술 발달로 국민의 언어생활이 급변하는 시대에, 이관규 교수의 전문성과 경험이 국민의 언어생활 편의는 높이고 우리나라가 언어 주권 강국으로 나아가는 데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팹? HBM? 피지컬 AI? 3대 메가프로젝트 이것만 알면 완벽 이해 3대 메가프로젝트란? AI 시대를 이끌 핵심 산업인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국가 전략입니다. AI의 두뇌, 반도체 AI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하는 데 필요한 연산을 수행하는 핵심 하드웨어 · 팹(Fab) - 웨이퍼에 전자회로를 새기고, 이를 칩으로 완성하는 반도체 전문 제조공장 - 이후 패키징을 거치면 흔히 아는 '거미 모양' 반도체로 탄생 · 패키징 - 원형 웨이퍼 속 반도체 칩을 하나씩 분리해 외부와 전기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게 연결하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후공정 - 최근에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같이 여러 개의 반도체 칩을 수직으로 쌓고 연결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 확대 · HBM(고대역폭 메모리) -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설계돼 AI 학습과 고성능 컴퓨팅을 지원하는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 낸드 -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남아 있는 저장용 메모리 반도체 · GPU(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