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신문 한성영 기자 | 외교부는 10월 11일 오후 조현 장관 주재로 중동 지역 15개 공관 참석 하에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중동 지역 정세를 평가하고 현지 체류 우리 국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조 장관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후티 반군간 교전이 격화되면서 공항 등 민간 기반시설까지 직접적인 타격을 받으며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각 공관이 급변하는 정세와 역내 역학 관계, 에너지 수급 동향 등에 관심을 가지고 기민하게 대응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조 장관은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주사우디대사관과 주예멘대사관을 비롯한 중동 지역 공관들은 관할지역 내 우리 국민들과 상시 소통하면서 안전을 확인하고 안전공지를 수시로 전파하고 있다면서, 우리 국민의 안전을 더욱 철저히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경주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외교부는 10월 11일 22:00부로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출국권고)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국세청은 미래 인공지능(AI) 산업을 선도할 유망 AI 중소·스타트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2,559개사를 대상으로 양 기관의 지원을 집중 연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양 기관이 체결한 'AI 중소·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중기부가 AI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술개발(R&D)·사업화·금융·창업·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면, 국세청이 해당 기업에 세정지원을 연계하는 부처 협업 모델이다. 중기부는 올해 AI 모델·서비스 개발과 AI 기술의 산업현장 적용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개 사업을 통해 AI 중소·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해당 기업 명단을 국세청과 공유했다. 지원사업에는 AI 기술개발(R&D)뿐만 아니라 AI 응용제품 상용화, AI·AX(인공지능 전환) 우대보증, AI 기반 스마트공장, 딥테크 창업지원,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등 기업의 성장단계별 사업이 폭넓게 포함된다. 국세청은 중기부가 지원한 기업을 토대로 세정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세무검증 최소화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 및 법
한국공익신문 한성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연내에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 가입 신청을 추진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와 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지난 화요일 국무회의에서 CPTPP 가입과 관련한 보고와 토의가 있었다"며 "올해 11월 개최되는 CPTPP 장관회의에서 한국의 CPTPP 가입이 논의되려면 늦어도 10월 중순에는 관보에 공청회 개최 계획을 공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제통상 질서가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CPTPP는 글로벌 통상국가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이 중요하게 검토해야 할 선택지지만 통상정책은 국민의 삶과 직결된다"며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과의 신뢰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해야 한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CPTPP 가입을 연내 신청하지 않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관련 부처에도 시한을 정해놓기보다 진정성을 갖고 농어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지속적으로 대화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
한국공익신문 양병남 기자 | ☆ 이대한 인터뷰 1R : 3언더파 67타 (버디 4개, 보기 1개) T9 2R : 3언더파 67타 (버디 5개, 보기 2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 T5 3R : 8언더파 62타 (버디 8개) 중간합계 14언더파 196타 공동 선두 - 8타 줄이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3라운드 돌아보면? 오늘 퍼트가 너무 잘 돼서 선두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후반에 들어 찬스 올 때 마다 거의 다 기회를 살렸고 또 온그린을 놓쳤을 때나 먼 거리의 파 퍼트도 잘 잡으면서 오늘 하루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 이번 대회 잘 되는 원인을 꼽자면? 이번주 드라이버 클럽을 2024년 ‘KPGA 투어챔피언십’ 우승했을 때 사용했던 모델로 바꿔서 나왔다. 더 안정적인 느낌을 받아 주효했던 것 같다. - 우승 전략은? 무조건 우승 하겠다고 생각을 하며 자신감 있게 끝까지 내 플레이 하겠다. 코스 전장이 긴 편은 아니기에 미들 홀에서의 승부가 정말 중요하다. 그 부분에서 승부해볼 만한 것 같다. - 예상하는 우승 스코어는? 18~1
한국공익신문 양병남 기자 | 이태규(53)가 2026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군산CC 시니어 오픈(총상금 1억 5,000만 원, 우승상금 2,400만 원)’에서 2026시즌 첫 승이자 KPGA 챔피언스투어 통산 3승을 기록했다. 이태규는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 7,16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 그룹에 4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대회 최종일에도 이태규는 위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추가하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135를 적어낸 이태규는 2위를 5타 차로 크게 따돌리며 ‘군산CC 시니어 오픈’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우승 후 이태규는 “최근 샷이 잘 안 돼서 아이언을 두 번 바꿨는데 그 이후로 샷 감각이 너무 좋아져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샷을 만들 수 있었다. 또 그린 스피드가 3.0에 가깝게 느껴질 정도로 컨디션이 좋았는데 퍼트도 보는대로 잘 따라준 것 같다”고 경기 소감을 남겼다. 이어 “최근 연습장을 오픈했는데 아내를 비롯해서 가족과 대구에 있는
한국공익신문 양병남 기자 | KBO는 지난 7일(수) 2026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해 선수 참가활동기간 조정과 비시즌 경기 참가·상업활동 관리 기준 강화 등에 대한 KBO 규약 개정안을 확정하고, 2027년부터 3년간 추진할 K-베이스볼 경쟁력 지속 강화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 참가활동기간 조정 KBO 이사회는 2025년부터 전 구단이 일괄적으로 1월 25일부터 활동을 시행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규약과 선수계약서상(외국인선수 계약서 포함) 참가활동기간도 1월 25일부터 11월 23일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이에 연동된 비활동 기간·보류기간·중재신청·등록선수 및 보류선수 명단 제출 등 관련 행정 일정도 일괄적으로 일주일 앞당긴다. 개정 규약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시행일 이전에 체결된 선수계약이라도 2027년도를 참가활동기간으로 하는 계약부터 적용된다. ▲ 비시즌 경기 참가 및 상업활동, 구단 사전 승인 의무화 KBO 이사회는 선수가 참가활동 외 기간 중 경기에 참가할 때에는 경기 취지·목적·부상 발생 시 대책 등이 포함된 서면을 구단에 제출해 7일 전 서면 승인
한국공익신문 양병남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골드 스타 김범룡과 함께 추억의 명곡들을 소환한다. 10월 9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0회에는 전설의 싱어송라이터 김범룡이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트롯 톱스타들은 그의 대표곡부터 직접 만든 히트곡까지 다채로운 선곡으로 데스매치를 펼친다. 김범룡은 1980년대 '원조 아이돌'로 불릴 만큼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그런 그의 인기를 짐작게 하는 충격적인 일화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누군가와 혼인신고가 되어 있었다는 것. 훗날 결혼한 아내가 호적상 두 번째 아내로 올라가 있었다는 믿기 힘든 사연까지 털어놓는다. 이날 김범룡은 전성기를 떠올리게 하는 여전한 가창력으로 그 시절 소녀팬들의 팬심까지 다시 깨운다. 과연 '영원한 바람의 사나이'가 선보일 무대는 어떨지 궁금해진다. 김범룡의 무대에 이어 후배들이 재해석한 명곡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그의 대표곡 '바람 바람 바람'을 비롯해 한혜진의 '마지막 연인', 이선희의 '불꽃처럼', 녹색지대의 '그래 늦지 않았어' 등 김범룡이 탄생시킨 노래들이 트롯 톱스타들의 개성을
한국공익신문 양병남 기자 | '미스트롯 포유' 이소나와 구수경이 가왕석에 도전장을 던진다. 10월 8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0회에서는 '상남자 상여자' 특집 본선 대결이 이어진다. 그중 모두의 견제를 한 몸에 받는 강력한 팀이 있다. 앞선 예선에서 길고 긴 무명 시절의 한을 노래로 승화하며 전율을 안긴 이소나와 구수경의 '구디세우스' 팀이다. TV CHOSUN 첫 출연에 감격을 표했던 구수경은 이제 우승까지 바라본다. 본선에 오른 구수경은 "우승하면 2연승, 3연승까지 계속 가고 싶다"라며 거침없는 욕심을 내비친다. 구수경이 '1등 DNA' 이소나와 손잡고 첫 출연부터 일을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이 선택한 듀엣곡은 인순이의 '또'이다. 한계를 모르는 듯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고음 풀악셀'에 현장에서는 "지붕 뚫렸다", "귀가 청소됐다"라는 반응까지 터져 나온다고. 두 여전사가 작정하고 쏟아내는 가창력 시너지에 현장 열기도 최고조로 치솟는다. 이어지는 개인전에서는 이소나가 결을 완전히 바꾼다. 나미의 '미움인지 그리움인지'를 선곡해 앞선 듀엣전과는 상반된
한국공익신문 양병남 기자 | 8일 방송되는 SBS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뜨거운 현장과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전한다. ‘나고야 갈고야’ 2부에서는 아시안게임 중계를 위해 나고야로 향한 전현무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가 펼쳐진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중계진의 준비 과정부터 치열한 경기를 마친 국가대표 메달리스트 선수들과의 반가운 만남까지 경기 화면만으로는 볼 수 없었던 아시안게임의 또 다른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먼저 ‘신입 캐스터’ 전현무의 본격적인 중계 도전기가 공개된다. 지난 1부에서 아시안게임 중계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던 전현무는 첫 중계부터 남자 사브르 단체 준결승과 결승이라는 중요한 경기를 맡는다. 특히 베테랑 중계진들마저 ‘첫 중계부터 이런 중계를 맡는 건 엄청난 행운’이라며 입을 모아 부러워했던 ‘펜싱 황제’ 오상욱의 역전 금메달 현장을 중계한 전현무는 엄청난 도파민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중계를 앞두고 배성재와 구본길에게 꿀팁을 전수받는 전현무의 중계 공부기도 보여줄 예정이다. 중계를 마친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