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신문 배석문 대기자 |

광주 동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김재식 의원이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 의원은 19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 동구 제2선거구(지산 1·2동, 지원 1·2동, 학동, 학운동, 서남동)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은 거대한 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으며, 지방 균형발전에 대한 국가적 의지가 분명해지고 있다”며 “지금은 광주가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광주에서 첫 타운홀 미팅이 열린 점을 언급하며, “중앙정부의 정책적 관심이 높아진 지금, 준비된 인물이 중앙과 지방을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의 구조를 이해하고 예산 확보 과정을 경험한 인물이 광주의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김재식 의원은 국회와 시의회 근무 경험을 통해 정책 입안과 예산 확정 과정을 직접 경험한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또한 동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며 의회 청렴도 1등급 달성과 13개 동 타운홀 미팅 추진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광역의원 출마와 관련해 다섯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 시대 대비 제도적 기반 마련 △동구 원도심 재생의 광역 전략사업화 △청년 일자리·창업 지원 체계 강화 △국비 확보 전담 네트워크 구축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실현 등이다.
김 의원은 “더 큰 책임을 맡아 광주의 발전을 견인하겠다”며 “성과로 평가받는 광역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한 “광주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중앙과 지방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광주의 도약을 반드시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